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2021이 오늘(8)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올래로 15회 째를 맞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WEET2021에는 24개국 245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해, 사흘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에 앞서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 컨퍼런스를 열려 한국형 그린뉴딜의 신산업 모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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