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5살 조 모 씨를 치어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드마크를 적용해 측정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사고 당시 0.236%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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