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누출 사고가 발생한 광주 하남산단 내 남영전구 안전 관리 담당자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형광램프 생산 설비 철거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근로자 12명을 중금속 중독에 이르게 한 혐의로 안전관리 책임자 1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사고 현장의 총괄 책임자 등 3명을 구속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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