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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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전남·광주 낮까지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연휴 셋째 날인 26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20~60㎜, 전남 내륙과 광주 10~40㎜입니다. 내일 해상과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담양, 구례 25도 등 23~25도 사이로 예상됩니다.
      2026-09-25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추석 합동 차례...민형배 "유족 지원 특별팀 재구성"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석 합동 차례가 열렸습니다.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오늘 무안공항 합동 분향소에서 '추모와 연대의 합동 차례'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해 재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 179명의 온전한 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합동 차례에 참석해 "유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팀을 다시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5
    • "지역대학 혁신해 지방소멸 막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듣는다
      【 앵커멘트 】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KBC와 지방자치TV가 마련한 특별대담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밝힌 지역대학 지원 방안과 교육개혁 구상을 정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거점대학의 재정을 집중 지원해 지역에서 가고 싶은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
      2026-09-25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 조상 기리고 가족 만나고…온정 안고 오르는 귀경길
      【 앵커멘트 】 추석인 25일 전남·광주 곳곳에는 조상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일찌감치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고향에서 얻은 힘을 안고 돌아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추석을 맞은 광주 영락공원. 사랑하는 가족이 잠든 묘를 정돈하고 가져온 꽃을 꽂습니다. 준비해 온 음식을 정성껏 차린 뒤, 나란히 절을 올리며 그리운 가족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 인터뷰 : 류승재 / 경기 평택시 -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절 때마다 한 번씩 내려와서 형제지간과
      2026-09-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24 (목)
      1. 온 가족 모이는 추석...지역 축제·실내 볼거리 '풍성' 2. 전기는 남고 전력망은 가깝다...호남 반도체 6.3GW '충분' 3. 460억 매각을 8일 만에?...개발공사 '특혜 매각' 의혹
      2026-09-24
    •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의견 수용해 조정
      광주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불편 우려에 따라 전체 노선 중 절반 이상을 조정했습니다. 특별시는 지난달 3~1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 5,912건을 접수해 신규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마련했습니다. 특별시는 이달 말까지 노선도를 정비해 다음 달 31일부터 개편된 노선으로 시내버스 운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6-09-24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광양 기업·고용 지원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400억 원 가까운 사업비가 지원됐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여수·광양산단에 105억 원을 들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다시 283억 원을 투입해 고용위기 대응 사업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롯데·한화·DL은 사업재편안인 '여수 1호' 프로젝트를 내년 시행할 예정이고 LG화학과 GS칼텍스 간 여수 2호는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26-09-24
    • 영아 유기 15년 만에 드러나...친모 징역 2년
      혼외 자녀를 버린 40대 친모가 범행 15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1년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인천의 한 주택 마당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2023년 정부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2026-09-24
    • 보성에서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5명 경상
      전남광주 보성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23일 밤 8시 1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았고, 뒤따라오던 SUV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24
    • 광주지방중수청, 개청 앞두고 막바지 준비 분주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다음달 2일 개청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중수청은 주요 출입문에 통제시설을 설치하고 피의자 전용 동선을 마련하는 등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고, 수사 인력도 검찰과 경찰 등을 통해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북, 제주 검찰에서 맡았던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되는 광주지방중수청은 240명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2026-09-24
    • 추석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이어져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남광주 대부분이 흐리다가 저녁부터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26일 오후까지 이어져 전남 해안은 20~60㎜, 전남광주 내륙은 10~40㎜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18도, 무안 19도, 광주 20도로 17~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목포 28도 등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9-2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직 정무부시장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다음달 초에 진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후보자별로 15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다음달 5일부터 9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다음달 1일 1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2026-09-24
    • 서영학 여수시장, 섬박람회 '입단속 공문' 사과
      서영학 여수시장이 지역 택시 기사들을 세계섬박람회 유언비어 유포자로 겨냥한 여수시의 공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실 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서 시장은 이번 공문 작성과 발송 과정을 점검해 문제를 바로잡고 공직 기강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
    • 460억 매각을 8일 만에?...개발공사 '특혜 매각' 의혹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수백억 원대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올린 호텔 매각 공고입니다.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3곳을 한꺼번에 매각하는 것으로, 금액만 460억 원대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입찰 마감까지 주어진 시간은 주말을 포함해 단 8일. 지난 2015년 두 차례 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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