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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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기준' 39세 40.5%·45세 41.0%...여론 반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년 연령 상한 기준을 놓고 지역민들의 여론이 반반으로 갈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특별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연구원이 거주민 1천26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청년 연령 상한을 39세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40.5%, 45세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41.0%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옛 광주광역시의 청년 연령 기준인 39세와 옛 전라남도의 청년 연령 기준 45세 중 어느 쪽을 상한으로 정할지를 놓고 여론 수렴을 위해 시행됐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청년
      2026-10-19
    • 법원, '중견 건설사' 영무토건 회생계획 인가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영무토건의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승인됐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영무토건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상 요건을 갖췄다며, 영무토건의 회생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아파트 브랜드 '영무예다음'으로 알려진 영무토건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미분양 여파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2026-10-19
    •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9곳→4곳 압축
      광주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인 쓰레기 소각장 건립 후보지가 9곳에서 4곳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고, 북구 장등동과 광산구 동산동·삼거동·지평동 등 4곳을 입지 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는 22일 조사 계획을 공고하고, 전문 기관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6-10-19
    • "호남삼육중 의약 계열 지역인재 지원 불가"...학부모 비대위까지 구성
      【 앵커멘트 】 광주 호남삼육중학교 졸업생들이 의·약·간호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호남삼육중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이 의대를 비롯한 약대와 간호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학부모들 사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호남삼육중 졸업생 학부모 (음성변조) - "
      2026-10-19
    • [단독]비리 전력자, 재정협력관 채용 '논란'..."여수시, 국비 확보 기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을 국비 확보를 위한 재정협력관으로 채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히려 국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8월 여수시가 낸 재정협력관 채용 공고입니다.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 업무를 담당할 5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선발한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음성변조) - "국고예산 확보 활동이 주 업무거든요. 중앙부처 공무원, 지방 공무원 했다든지 아니면 국회의
      2026-10-19
    • 수능 한 달 앞, 8개 시험지구서 3만 1,704명 응시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교육청이 본격적인 사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각 지구별 본부에 책임자와 감독관 등 모두 6,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 전반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남광주 응시자는 모두 3만 1,704명으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되는 만큼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
      2026-10-19
    • '행정통합·반도체 100일' 전남광주 국감서 검증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22일 광주청사에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고 전남광주가 통합된 지 100일 만에 주요 현안들의 진행 상황이 검증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7월부터 이달 18일까지 국회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만 695건에 달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청사별 기능 배분이 적절한지, 통합특별법의 특례가 실제로 효과를 내
      2026-10-19
    • "3차전에서 끝낼 것"...'8부 능선' KIA, 잠실서 PO 확정할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8부 능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역대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진출 확률은 78%에 이르는데요. KIA는 잠실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안방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을 모두 가져온 KIA.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타선의 흐름이 좋습니다. 1차전에서는 김도영이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을 터뜨렸고, 2차전에서는 1회에만 5점을 뽑으며
      2026-10-19
    • 앰코, 광주공장 증설에 3조 투자...반도체 클러스터 이행 '신호탄'
      【 앵커멘트 】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3조 원을 투자해 광주공장 증설에 나섭니다. 앰코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행의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지역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공장의 대규모 증설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6월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당시 1조 원 투자를 약속했던 앰코는, 투자 규모를 3배나 늘려 모두 3조 원을 들여 공장 2개 동, 4개 라인을 신설합니다. 30년
      2026-10-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8 (일)
      1. '2연승 질주' KIA...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 2. 월 1만 원 임대에도 쏟아지는 빈집엔 '역부족' 3. 용접 로봇·AI 관리...AI 조선소 영암서 첫발 4. 여수산단, 반도체 소재로 '활력' 기대 5. 대형 화분서 바나나 재배...나주서 첫 실증 성공
      2026-10-18
    • 바나나를 대형 화분서... '스마트팜' 첫 실증 성공
      【 앵커멘트 】 기후변화로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가 전남광주 해남과 신안 등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데요. 최근 나주에서는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녹여 만든 '양액'을 활용해, 화분에 바나나를 키워내는 실증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시설하우스 안에 대형 화분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하늘 높이 뻗은 바나나잎 아래로 푸른빛을 띤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화분에 양액을 공급해 바나나를 재배하는 '양액 분화재배'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지난 3월
      2026-10-18
    • 여수산단, 반도체 소재로 '활력' 찾을까
      【 앵커멘트 】 석유화학 업황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여수산단이 반도체 소재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으며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얇은 실리콘판, 웨이퍼.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과정은 반도체의 수율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공정 중 하나입니다. LG화학 여수공장에서는 이 세정에 쓰이는 알코올 'IPA'가 매년 16만 5,000 톤 규모로 생산됩니다. 국내외 수요 증가로 최근에는 중국까지 판로
      2026-10-18
    • 용접 로봇·AI 관리…AI 조선소 영암서 첫발
      【 앵커멘트 】 인력난과 중국의 기술 추격 속에 국내 조선업이 AI를 통한 조선업 대전환에 나섭니다. 용접 로봇부터 AI 공정 관리까지, 전남광주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국내 조선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크레인에 매달린 로봇들이 선박 블록인 대형 철제 구조물을 쉴 새 없이 용접합니다. 고온의 불꽃이 튀고 강한 빛이 쏟아지는 작업에도 거침이 없습니다. 설계도를 학습한 AI를 접목해 블록 곳곳을 스스로 이동하며 용접하는 로봇도 개발 중입니다. 공정을 관리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
      2026-10-18
    • 전남광주 '국감 주간'…통합시 출범 이후 첫 시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현장에서 치러집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 통합시청 광주청사에서 통합 이후 조직 운영과 인력 배치 상황, 정부의 재정 지원 방안, 반도체 산단 조성과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선정 등과 관련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19일은 국회에서 한국전력 국감이 진행되고, 이어서 20일엔 통합특별시교육청, 21일에는 전남대, 22일 오후엔 광주·전남경찰청 현장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2026-10-18
    • 정평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기초·광역의원들이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로 나선 정평호 전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기초·광역의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을 하나로 연결해 온 정 후보가 당의 자원을 청년 성장의 사다리로 놓아줄 리더"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6일 전국청년위를 현장의 청년과 당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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