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순천대에 정원 60명 규모의 국립의대를 설치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국립의대 설립 재심사를 요구하며 6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부실·졸속·불공정 심사로 점철된 전남광주의 순천대 추천 행위를 추인해 버렸다"며 "불공정 심사를 눈감은 교육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목포대도 포함해 공정하게 심사해 달라는 목포 시민과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요구가 외면당했다며, 교육부가 심사 과정의 문제를 걸러내고 바로잡아야 할 책임을 방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립의대 설립 후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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