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41%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도 1%포인트 오른 50%로, 긍정 평가를 9%포인트 앞섰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9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10월 들어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이 13%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방·안보·대북과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는 각각 8%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8%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5%, 소통 10%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6%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8%로 2%포인트 내렸습니다. 두 당의 격차는 5%포인트에서 8%포인트로 벌어졌지만, 10월 셋째 주 이후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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