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에게 주입하던 왜곡된 역사관을 국회에서 공론화하는 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에 국회 무대를 내주고 쿠데타와 독재를 미화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우파 단체들은 22일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포럼에서는 "5·16 군사쿠데타는 성공한 혁명"이라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라는 취지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임 정책위의장은 국정감사 등을 이유로 행사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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