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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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 손수조 "박근혜 살아계시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인간인가, '미는 자(들)' 해도 되나, 패륜도 금도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많은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북한 김정일도 2002년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사과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했다. 아니 어떻게 남편이 부인 피살을. 이거는 굉장히 패륜적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유족이죠.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이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겁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다루지도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요. 지금 이걸 우리가 굳이 정치권에서 해석을
      2026-10-04
    • 영화 '암살자(들)' 논란, 촬영 장소였던 대전시도 '유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며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습니다. 시는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
      2026-10-03
    • 개혁신당 "'암살자(들)' 티켓에 '탄흔' 디자인...죽음이 소장가치인가"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고(故)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에 부적절한 시각 효과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영화 티켓 사진을 올린 뒤 "메가박스가 내놓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도톰한 티켓에 총탄 자국이 표시된 투명판을 겹치면, 태극기와 연단, 육영수 여사로 보이는 인물 위에 탄흔이 포개진다"면서 "관객의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2026-10-02
    • "2030, '암살자들' 반발은 중요한 변곡점…특정 세력의 역사 독점에 제동"[박영환의 시사1번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똥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상품시장으로도 옮겨 붙었습니다. 유해진 배우를 겨냥한 규탄집회가 예고되는가 하면 광고모델로 나온 버거 프랜차이즈도 불매 대상이 됐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밈과 패러디도 쏟아지고 있는데 불매운동과 각종 밈은 20·30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고 밝혔지만 후폭풍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2일 KBC <박영환
      2026-10-02
    • "내가 맞고 네 어머니가 살았더라면"…朴, '암살자(들)'논란 속 박정희 편지 공개
      고(故)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역사 왜곡이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아버지로부터 받은 편지를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을 통해 2일 공개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 여사 피격 사건(1974년 8월 15일) 직후인 8월 17일 자 편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몃(몇)번이고 생각해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는 내 대신
      2026-10-02
    • "'암살자들', 영화는 영화로 보면 된다...국감까지 끌고 가는 건 과도, 국민 판단에 맡겨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작극'이라는 거냐" "선을 넘었다" 반응도 나왔고, 박정희기념재단은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는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사과와 상영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논픽션 영화도 아닌 픽션 영화"라며 "DJ는 문화 예술인들은 간섭을 하면 창작력이 후퇴하니 '지원은 하되
      2026-09-29
    • "박정희 배후 암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 고발 당해...제작진 "역사 왜곡 아니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의 배후에 있었던 것처럼 묘사해 역사를 왜곡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9일 허진호 감독과 영화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숨진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2026-09-29
    •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달걀 테러'...경찰, 용의자 추적
      동대구역 광장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에 누군가 날달걀을 투척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1일 밤 8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광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박정희 동상에 날달걀을 던졌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비 직원이 CCTV를 통해 이 장면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남성은 곧장 자리를 떴습니다. 이 남성은 두건을 쓰고 있었고, 동상은 외관에 별다른 훼손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는 달걀로 더럽혀진 동상을 청소했습니다. 경찰은 동대구역 주변 CC
      2025-09-22
    • 김문수, 박근혜 예방·박정희 생가 방문..TK 표심 다지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국민의힘은 24일 김 후보가 이날 저녁 대구 달성군을 찾아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은 지난 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일정은 김 후보 측의 예방 요청에 박 전 대통령이 흔쾌히 화답해 이뤄졌다고 김 후보 측은 전했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윤재옥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과 신동욱 수석대변인, 유영하 의원 등이 동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경북 구미에 있는 고(故) 박정희 전
      2025-05-24
    • 이재명 "법률로 죽이려면 죽일 수 있어"..대법원 파기환송 직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언급하며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남북 문제나 정치적 대립, 정치적 이유로 그 분이 돌아가신 게 맞는 것 같다"며 "안타깝게도 지금도 그런 시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충북 옥천군을 찾아 전통시장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여기가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다. 제가 어릴 때를 돌아보면 참 인상이 좋았던 분 같은데, 문세광 씨에게 살해를 당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역사에 보면 정치적 이유로 누군가를
      2025-05-06
    • [尹 파면]탄핵·구속·하야..역대 대통령 수난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수난사를 비껴가지 못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에 입문한 지 8개월여 만에 대권을 잡으며 초고속으로 정점에 올랐지만, 이날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으로 임기를 2년 남기고 물러나게 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1일 만에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직무 정지된 데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체포영장이 집행돼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소추안이 인용돼 파면된 대통령으로 역
      2025-04-04
    • "유신의 심장 쐈다"..서울고법, '10·26'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10·26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이 열립니다. 1980년 김재규가 사형에 처한 지 45년 만입니다. 19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송미경 김슬기 부장판사)는 해당 사건의 재심을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전 청와대 경호실장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6개월 만인 이듬해 5월 사형에 처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원수 피살 사건이었습니다. 김재규의 유족들은 지난 2020년 5월 "김재규라는 인물에 대한 역사적
      2025-02-19
    • "대구시, 박정희 동상 불침번 근무계획 철회하라"
      대구시 공무원들이 "박정희 동상 불침번 근무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 공무원노동조합 중 한 곳인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성명을 통해 "시민 대부분이 시대착오적인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을 반대했음에도 시는 23일 박정희 동상 제막식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또 "(대구)시는 이마저도 부족했는지 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동상을 지키려고 행정국 직원을 동원해 야간에 불침번 보초를 세운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 새공무원노조는 이어 "연말연시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야 할 시간에 동상 지키
      2024-12-25
    • '박정희 동상' 설치한 대구시..시민들 "내란원조 독재자" 반발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설치를 강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동대구역 광장에 예산 6억 원을 들인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설치했습니다. 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열립니다. 동상 설치를 두고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 등이 연대한 '박정희 우상화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전날 동대구역 광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동상은 시대정신을 거스르는 퇴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 반부터 동대구역 광장으
      2024-12-23
    • 박정희 45주기 추도식..한동훈 "변화·쇄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추도식은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등 유족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 대표는 추도식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의료보험, 부가가치세,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소양강댐, 근로자재산형성 저축 등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도전정신과 애국심으로 변화
      2024-10-26
    • 대학 캠퍼스에 박정희 동상 제막..영남대 '설립자 박정희 선생'
      대학교 캠퍼스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이 제막되면서 학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개교 77주년인 지난 23일 교내 천마아너스파크 광장에 2.5m 크기의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세웠습니다. 동상 하단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란 문구 대신 '영남대학교 설립자 박정희 선생'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상 제작에는 약 4억 원의 비용이 들었으며, 영남대 졸업생 출신의 동문 1명이 개인 돈으로 동상 설치 비용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학내 외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민족중흥의 동량을 양
      2024-10-25
    • 동대구역 '박정희 표지판' 영문명 오기?..홍준표 "재논의할 것"
      동대구역에 설치된 '박정희 광장' 표지판에서 박 전 대통령의 영문 표기가 틀렸다는 보도가 나와 정확한 영문명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5일 TBC 대구방송은 "박정희의 두 번째 글자 'Chung'이 'Jeong'으로 표기됐다"며 대구시가 최소한의 기초조사도 없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정부 대통령기록관과 구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 '정'자가 J가 아닌 C로 시작한다는 점을 오기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다음날 자신의 SNS에 "(수정 여부를) 박정희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다시 한번 논의해
      2024-08-16
    • 동대구역 광장→'박정희 광장'..야당 "시대착오적"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개칭하려 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오는 14일 동대구역 광장에 약 5m 높이의 '박정희 광장' 표지판 제막식을 엽니다. 제막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시는 그동안 공식 명칭 없이 '동대구역 광장'으로 불렸던 공간을 '박정희 광장'으로 이름 붙이겠다는 입장입니다. 표지판 이외에도 해당 광장에 박정희 동상을 내년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와 야당 등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
      2024-08-12
    • 이진숙 "박정희 존경을 극우로 규정하는 것은 인신모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24일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이야기하면 극우가 되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하면 세련된 지식인처럼 취급받는 부분은 아주 불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동대구역을 박정희역으로 바꾸자거나 KBS 본관을 박정희센터로 만들자고 했다는 등의 과거 발언에서 극우 성향이 보인다는 야당 비판에 "극우라는 규정이야말로 대단히 위험하고, 나에 대한 인신 모독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습니다. 또 "극우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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