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참여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기존 전남과 광주의 소통창구를 통합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별도로 운영 중인 광주온(ON)과 소통人전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T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세 차례 TF회의를 거쳐 시민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환류까지 연결하는 시민주권형 플랫폼 구축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기존 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통한 통합 운영 방안과 운영 안정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별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 통합 플랫폼 운영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책에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4만 5,000명 규모의 시민정책참여단에 10만 명을 추가 확보해 시군구 전역으로 참여 기반을 넓힐 방침입니다.
또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책과장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통합 소통창구를 내년까지 마련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 결과를 체감하는 시민주권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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