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경찰서는 23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1시쯤 전남광주 여수시 여서동의 한 금은방에서 팔찌와 목걸이 3,000만 원 어치를 훔친 뒤 지인 차량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순천에 있던 남성과 광양에 있던 지인을 23일 새벽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15일에도 여수시 충무동의 한 금은방에서 3,300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훔친 돈을 도박에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지인과 남성의 공모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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