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남성이 전동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3일 아침 6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일반 열차와 전동 열차 12대가 각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습니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150여 명은 후속 열차에 환승했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상행선을 정상 운행할 방침입니다.
코레일 측은 "남성이 선로에 무단 진입하면서 사상 사고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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