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민형배 시장 사과해야"

    작성 : 2026-09-17 21:20:58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향해 책임 있는 답변과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17일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시장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에 대해 발주처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유가족과 시민 앞에 공식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붕괴 참사는 부실시공과 불법채용 묵인, 공무원 상납비리 등 구조적 인재였음이 낱낱이 밝혀졌다"면서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들은 여전히 극심한 트라우마와 참혹한 슬픔 속에서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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