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으로 실업급여 수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주유소 직원들이 지급액의 두 배가 넘는 돈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2023년부터 지난 3월까지 주유소에서 근무하면서도 일을 그만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모두 6,000만 원의 실업급여를 받은 혐의로, 목포의 한 주유소 법인과 주유소에서 일하는 부정수급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지청은 부정수급액에 추가 징수액 9,000만 원을 더해 모두 1억 5,000여 만 원을 반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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