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16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주로 이제 바닥을 다지고, 미세하게라도 반등을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지율에 대해 국정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전반적으로 호전시켜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 검증과 정책 방향, 부동산 이슈 등에 대해 당정이 지속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보와 보수 양측의 요구를 고루 수용하겠다면서도 진보 진영과의 연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대표는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언급하며 "비판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취약한 진보 세력의 현실을 보게 됐다"며 "이 문제를 비판만 할 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 등이 요구해 온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놓았습니다.
김 대표는 현행 20석인 국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5석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며, 소수 정당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국회법 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합리적인 선거제 개편과 결선투표제 도입, 선거 경쟁력 단일화 등 범진보 진영의 결속과 연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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