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안이 광주청사 쏠림을 막기 위한 '동부·무안청사 1급 실장 신설 및 권한 강화' 등 의회의 3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15일 시의회 상임위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추경 예산안 자료 전달 지연과 지방채 한도 초과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동부·무안청사의 위상 강화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안건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가결된 4개 조례안에는 하천 사무의 균형발전실 이관 등 행정기구 재편과 함께, 총정원 유지 속 4급 2명 증원 및 5급 2명 감원 등이 담겼습니다.
상임위를 통과한 해당 안건들은 오는 18일 열리는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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