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 25% 추가 할인"…사실은?

    작성 : 2026-09-15 20:32:51 수정 : 2026-09-15 20:39:38
    방미통위 "거짓 정보...선택약정 외 추가 할인 제도 없어"
    ▲서울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앞 관련 안내문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을 2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거짓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의를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15일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는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가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통신 요금의 25%를 할인하는 '선택약정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미통위는 이와 별도로 이동통신사업자가 추가로 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지인이나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전달받은 이동통신 요금 할인 관련 메시지는 출처가 불분명한 거짓 정보일 수 있다며 메시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상담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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