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산정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수년째 지연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보상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지구계획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물 조사·보상 절차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는 지난 2021년 3기 신도시 신규 공공주택 지구로 선정돼 1만 4천 세대를 공급될 예정이었는데 관련 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034년까지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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