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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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8명 병원·4천명 대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4,000 명가량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안 캐비닛에서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화재 직후 가스 누출 가능성에 대비해 캠퍼스 안 직원 약 4,000 명을 일시 대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직원
      2026-06-12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영상] 목포 조선소 화재 진화…'대응 1단계' 인명피해는 없어
      30일 오후 7시 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2시간 24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선소 건물 3동이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조선소 건물 내 근해 어망 선박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원 99명을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5-30
    • 돈사 화재 450마리 폐사...1억 5천만 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불이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4일 새벽 1시쯤 세종시 금남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365㎡가 모두 타고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다세대 주택서 불...20대 손자 사망·80대 할머니 부상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3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의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세대 주민 2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80대 여성 B씨는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B씨 손자로 확인됐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둘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층에 있던 주민 4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불을 모두
      2026-05-23
    • "폐기물 1만 톤 쌓여…" 광양 물류창고 8개월 만에 또 화재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2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에 젖은 톤백 50개 중 20개를 지게차 2대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는 안전한 것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톤백에 담긴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
      2026-05-20
    • 전남 나주서 주택 화재로 70대 거주자 숨져
      17일 오후 4시 8분쭘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서는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오후 5시 33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7
    • 김포 상가서 불...150명 대피·3명 연기 흡입
      경기 김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5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의 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상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가 이용객 등 15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기계실 내부가 그을리고 건조기 1대가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3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실
      2026-05-15
    • 정부 "나무호, 1분 간격으로 외부 비행체 2기에 피격"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고는 외부 비행체의 타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은 10일 정부 합동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지 시간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1차 타격으로 불이 시작됐고, 이어지는 2차 타격으로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타격으로 나무호 좌측 선미에는 폭 약 5m, 선체 내
      2026-05-10
    • 피격이냐 결함이냐…'호르무즈 화재'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조사가 종료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일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에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
      2026-05-10
    • HMM "예인선 사고현장 도착, 예인 준비"...화재 원인 규명 정부조사단도 출발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에 대한 예인 준비 작업이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시작됩니다. HMM과 현지 상황을 종합하면 현지 예인선은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3시 30분 사고 선박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예인 준비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재 선박인 HMM 나무호를 예인선에 연결하는 등 사전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고 선박은 이날 밤이나 8일 새벽에 두바이항에 도착
      2026-05-07
    • 의왕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대피 중 추락해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2026-04-30
    • 영광 아파트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40대 여성 구조
      19일 오후 3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거주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26-04-19
    • 영광 공동주택 3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25명 대피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완도 냉장창고 화재' 사고 원인 밝힌다...민관 합동조사단, 20일 본격 활동
      소방공무원 2명이 숨진 '완도 냉장창고 화재'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민관 합동조사단이 20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소방청은 본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순직사고소방합동조사단'이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합동조사단에는 현장 소방대원은 물론 소방 노조 관계자도 들어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을 함께 합니다. 조사단은 전체 30명가량으로 꾸려지며 단장은 소방청 기획조정관이 맡습니다. 조사단은 화재 원인, 순직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6-04-19
    • 경기 고양서 교회 화재...건물 6개 동 태워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
      2026-04-17
    • 태극기에 덮여 떠난 두 소방관…"아빠는 내 영웅"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동료와 유가족은 물론 시민들까지 이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극기로 덮인 영구가 구령에 맞춰 영결식장으로 들어옵니다. 동료들은 경례로 이들을 맞이하고, 유족들은 운구를 보자 울음을 터뜨립니다. 지난 12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고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이 전라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다치지 말고 함께하자던 그 평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동료는
      2026-04-14
    • 李 대통령, 순직 소방관들에 깊은 애도..."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완도 저온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방청은 13일 이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완도군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전을 낭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2026-04-13
    • 고속버스 화재로 20여 명 긴급 대피...경부고속 기흥휴게소 부근
      12일 오후 3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고속버스는 세종시에서 서울시 강남구 방면으로 운행 중이었으며,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불이 확산하기 전 승객들은 버스에서 모두 내려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4-12
    • 올해 순직소방관 3명으로 늘어...최근 10년간 35명 순직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소방대원 2명이 숨지면서 올해 순직한 소방관이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2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현장에 고립됐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망한 소방관은 완도 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지역대 소속 B(31) 소방사입니다. 이들은 화재 신고를 받고 오전 8시 31분쯤 현장에 도착해 불이 난 냉동창고에 진입했다가 오전 9시 2분쯤 실종됐고, 이후 숨진 채 발견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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