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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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주택에서 불...80대 남성 숨져
      나주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남평읍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닥과 벽면을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지만 별채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8
    • OB맥주공장 2층 변전실서 불…1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가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4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57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10-22
    • 서울 역삼동 빌딩 2곳서 화재 1명 심정지·18명 부상...경찰, 연쇄방화 70대 용의자 추적 중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서 잇따라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1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역삼동 신명빌딩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6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이어 7분 뒤인 낮 12시 1분쯤에는 약 200m 떨어진 한양빌딩 4층에서도 불이 나 8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일부 시민은 불길을
      2026-10-20
    •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배터리 연구동 화재…인명피해 없어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관계자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낮 12시 2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곳은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 연구동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3,080㎡ 규모 지상 2층짜리 건물입니다. 이날 불은 연구동 내부에 있던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
      2026-10-20
    • 담양 죽녹원 한옥서 불…1,500만 원 피해
      담양 죽녹원 안에 있는 한옥 건축물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10분쯤 담양군 죽녹원의 우송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처마에서 시작돼 기와지붕으로 옮겨 붙었으며 20㎡를 태운 뒤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9
    • 만취 상태로 빌라 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여성…8명 다쳐
      만취 상태에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송파구 문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입니다.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주차된 차량 중 3대는 전소됐습니다. 주민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차장에 쌓여있던 종이상자에 불을 지
      2026-10-18
    • 안전 골든타임 지키는 '119생활안전순찰대'
      【 앵커멘트 】 섬이 많고 고령자 비율이 높은 전남권에서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활안전순찰대가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다니며 그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90대 노부부가 거주하는 여수의 한 단독 주택. 생활안전순찰대가 각종 소방 시설물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 인터뷰 : 김승호 / 여수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 소방장 - "연기를 감지해서 바로 화재 났다고 알려주거든요. 그러면 119에 신고하시고 화재 초기 대응할 수 있으면
      2026-10-17
    • 퇴근 20분 앞두고 화재 현장으로…순직 소방관 유족 "구조 지연 진상 밝혀야"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서 유족들이 현장 지휘와 구조 체계를 비판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딸을 둔 김 소방위는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앞둔 상황에서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7일 오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에는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11년 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전날인 16일 오전 9시 퇴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전 8시 38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2026-10-17
    • "희생 잊지 않겠다"...이 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을 하다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며 소방대원들의 안전대책 강화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며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rdquo
      2026-10-17
    •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경기도청장' 엄수…19일 영결식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관의 장례가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집니다. 경기도는 17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순직 소방관의 장례를 도청장으로 엄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일반 시민들도 추모할 수 있도록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거행될 예정이며, 합동분향소는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됩니다. 고인에 대한 훈장 추서와 계급 특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고인은 지난 16일 오전
      2026-10-17
    •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사투' 소방관 5명 부상…1명 심정지·1명 중상
      경기 부천시 한 도장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관 5명을 포함해 총 7명이 다쳤습니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2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9시 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한 뒤 오전 11시쯤 완전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소방관 1명은
      2026-10-16
    • 새벽시간 아파트서 불...주민 8명 경상
      15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고소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세대 내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6-10-15
    • 전남광주 북구 음식점 화재...7명 대피·3명 연기 흡입
      전남광주 북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7명이 대피했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음식점 내부에 있던 손님 7명이 대피했고, 이 중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불은 술집 1층에서 시작돼 옆에 있던 오리탕 집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5
    • "한밤중 기숙사에서 불"...대학생 등 70명 긴급 대피·1명 부상
      늦은 밤 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70명이 대피하고 1명이 다쳤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0시 20분쯤 광산구 남부대학교 5층짜리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학생 70명이 대피했으며 1명은 5층에서 완강기로 내려오다 양쪽 팔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1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 약 50㎡가 피해를 입었고 소방서 추산 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침대 쪽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2026-10-14
    • 청주발 제주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43명 탑승 포기
      청주공항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제주행 여객기가 5시간 넘게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 43명이 탑승을 포기했습니다. 11일 공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쯤 청주공항에서 출발을 앞둔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변 승객과 승무원들이 곧바로 진화했지만, 보조배터리를 들고 있던 승객 1명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승객과 승무원 10여 명이 두통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기체 점검과 안전 확인을 거
      2026-10-11
    • 한밤중 농기계 창고 화재...50대 숨진 채 발견
      한밤중 전남광주 영광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50대 1명이 숨졌습니다. 11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인근에 있던 가건물 내 침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2시간 30분 만인 이날 새벽 1시 30분쯤 모두 꺼졌으며, 창고 1동과 가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1
    • 이륙 직전 "펑"…청주공항 여객기서 보조배터리 화재 168명 대피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승객 전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0일 오후 7시 30분쯤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이 들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기 전 승객들이 착석해 있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변 승객이 즉시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어 확산을 막았고,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전용 화재 진압 파우치에 넣어 신속히 진화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2026-10-10
    • 새벽 시간 아파트에서 불…주민 20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약 20명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은 소파와 거실 벽면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는 1,800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휴대폰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8
    • 펜션서 숯불 피우다 야산으로 번져...2시간 10분만 진화
      인천 영흥도 펜션의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야산으로 번졌다가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쯤 옹진군 영흥면 펜션 인근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야산으로 번져 수풀 등 임야 약 1,983㎡(600평)가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1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펜션에서 숯 통을 사용하다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2026-10-08
    • 나주 단독주택서 불…70대 중증장애 여성 숨져
      전남광주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대피하지 못한 중증장애인이 숨졌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중증장애 여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70대 B씨는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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