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SK 측에 광양 지역 투자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포스코에는 '동호안 투자계획'을 지연이나 중단없이 계획대로 이행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동호안은 광양국가산단에 위치한 매립지로 철강 관련 산업만 입주가 가능했지만, 지난 2023년 정부가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이에 포스코홀딩스는 동호안에 2033년까지 이차전지 관련 사업과 수소 생산라인 등 4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언급한 동부권 100조 원 투자와 관련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박 시장은 광양시가 대규모 용지, 전력, 용수 등을 갖춘 산업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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