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섬박람회에 2억 상당 기부

    작성 : 2026-09-02 17:05:41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부금 약정식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2억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회장 한문선)은 1일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문선 회장이 이끄는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여수 시민 무료입장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보임그룹 창업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시민 참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문선 회장은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아 회사 자체적인 기념행사를 하기보다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더 뜻깊겠다고 생각했다"며 "여수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보임DAY'를 통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 주신 보임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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