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아파트 정전이 잇따른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노후 공동주택 변압기 교체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의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남광주 노후 아파트단지 500곳 가운데 변압기를 교체한 곳은 65곳으로 13%에 불과했습니다.
기후부가 진행하고 있는 노후변압기 교체지원사업 예산이 최근 3년 새 33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반토막이 나면서 주민 자부담이 커진 건데, 내구연한 경과 시설에 대한 의무 교체와 관련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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