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놀면서 배워요!"…국립광주과학관, 22~23일 '에너지의 날' 특별체험[문화가 있는 주말]

    작성 : 2026-08-21 09:00:01
    자전거 발전·롤링볼 뮤지엄·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등 '친환경 에너지 축제'
    ▲ 국립광주과학관 에너지의 날 특별행사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이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의 생성과 활용, 절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선 △친환경 에너지 체험 △에너지 전시 및 연계 체험 △특별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그 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내가 만든 에너지로 쏘아 올린 에어로켓 △자전거 발전 슬롯카 경주 △자가발전 손선풍기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가 생성되고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에너지의 원리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공이 다양한 형태의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 '롤링볼 뮤지엄'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보존과 변환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롤링볼 어드벤처'도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참여해 자가발전 선풍기와 스피커 등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를 배울 수 있는 특별 교육 '빙글빙글! 풍력발전기'와 에너지의 날을 알리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박주현 선임연구원은 "관람객들이 에너지의 생성과 활용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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