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동계,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작성 : 2026-08-10 18:22:53
    여수산단
    여수 노동계가 지난 7일 여수시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한국노총여수지역지부와 민주노총여수시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경기 침체로 고용 불안이 확대되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위기가 "기업과 노동자,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동 건의문에는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조속 지정 ▲고용유지지원 확대 ▲실직자 및 재직자 고용안정 지원 ▲직업훈련 및 재취업 지원 강화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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