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소재 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52명 전원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폭발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물질을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대기오염 방지설비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과정에서 장치의 파이프관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과열된 파이프관을 식히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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