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예인선서 작업 중 60대 선원, 바다로 추락 숨져

    작성 : 2026-07-30 17:39:13
    ▲심폐소생술을 시행 중인 해양경찰 [여수해양경찰서]

    선상에서 폐기물 적재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3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반쯤 광양 CTS부두에서 예인선 A호(143톤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선원이 작업 도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배 위에서 슬러그(찌꺼기) 적재 작업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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