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세종이 41.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경남 39.57%, 울산 39.37%,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은 유일하게 30%를 밑돌았고, 부산은 50%에 가까운 참여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충청권의 평균 투표율은 34.51%로 부·울·경 평균인 42.82%보다 8%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반면 부·울·경은 세 지역 모두 39%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국대의원 투표, 일반국민 여론조사 등을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첫 순회경선 투표율이 향후 호남과 수도권 등 남은 권역의 투표 열기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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