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쾌거'

    작성 : 2026-07-30 15:35:51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연출 박동희, 구성 김미경·강민정)은 지역오락TV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대한민국 씨름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한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선수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리얼리티 씨름 예능입니다.

    이 방송은 한국 현역 씨름 선수가 해외 전통 씨름팀에 직접 입단해 전지훈련부터 공식 대회까지 치르는 현지 밀착형 글로벌 스포츠 교류 포맷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연 선수들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각 나라 씨름이 담고 있는 역사와 철학,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힘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게 됩니다.

    나아가 K-씨름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계의 다양한 전통 씨름을 심층 탐구해 씨름을 통한 문화 교류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김기태 감독과 윤정수 코치를 비롯해 최정만, 차민수, 김민재 선수 등 각종 예능과 넷플릭스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 대표적인 스타 씨름인들이 대거 나섰습니다.

    몽골 전통씨름인 '부흐'를 테마로 현지 로케이션 제작된 '시즌1 몽골' 편은 앞서 제303회 이달의 PD상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역 민영방송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와 송출 계약을 맺고 지난 2월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조지아 전통무예 '치다오바'를 소재로 한 시즌2 조지아편 역시 지난 6월 현지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이 시즌2 방송 또한 오는 10월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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