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 대도약 이끌 준비됐다"[와이드이슈]

    작성 : 2026-07-31 20:00:01
    "통합특별시당, 정책정당으로 바꿔야…싱크탱크·AI 기반 정당 구축"
    "반도체 800조는 시작…국가 재정으로 전남광주 미래산업 기반 구축해야"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1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후 지역 정치권의 결집력 그리고 현안 대응력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통합시당 위원장에 도전한 안도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 주말에 김민석 전 총리와 함께 대인예술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지역민들을 정말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 주로 들으셨습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저희가 이제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서 차기 지도부를 형성하게 되죠. 이에 대한 의견들을 정말 많이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앞으로 2년 이재명 정부가 원없이 일하고 성과를 내야 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당정 간의 일치가 되는 어떤 그런 지도부를 구성을 원한다 이렇게 좀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 민주당이 지지세를 좀 더 확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차기 총선의 승리를 해야 되니까 이제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의 어떤 영역을 예를 들어서 미래 젊은 세대들 또 그리고 중도층으로 확산할 수 있는 그러한 역량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어떤 지도부를 만들어야 된다라는 게 대체적인 여론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역 주민분들이 중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셨네요. 이런 민심을 안고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 어제(30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출마를 결심한 이유부터 말씀해 주시죠.

    ▲ 안도걸 의원: 네 지금 전남광주특별시는 역사적 과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로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40년 동안 갈라섰던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되는 거죠. 우리가 성공적으로 통합을 안착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번에 반도체 800조 원 투자 계획 등을 계기로 해서 전남광주를 미래 첨단 산업도시로 바꿔야 되는 게 지금 우리 이 시대에 우리의 과제입니다. 이런 과제를 완수하는 데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초대 특별시당 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제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또 그런 데 기여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이번에 출마를 하게 된 겁니다.

    △ 신민지 앵커: 말씀하신 대로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출되는 통합특별시당 위원장입니다. 정말 중요한 자리인데요. 가장 필요한 자질 그리고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실까요?

    ▲ 안도걸 의원: 그 과업이 우리 전남광주의 경제 대도약을 이뤄야 되는 게 가장 큰 사명 아니겠습니까? 이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는 세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가 정책 역량이죠. 국가 발전 전략과 이렇게 있잖아요. 연계되는, 조화되는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내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엔 34년간 기재부에서 차관까지 이제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부서에서 각종 정책 경제 정책과 산업 정책을 다뤄봤네요. 또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하면서 인수위라고 할 수 있는 국정기획위원회 팀장을 하면서 5년 동안 이재명 정부가 펼친 국정 청사진을 제가 설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중요한 거는 이제 국가의 자원을 즉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 공장 800조 투자는 기업이 합니다. 그렇지만 그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부지는 국가에서 산단을 조성해 줘야 됩니다. 용수, 전력망, 인재 양성 이 모든 걸 국가가 책임지고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국가의 이러한 정책 또 예산 역량을 확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이제 17년 만에 호남 출신의 나라 예산실장을 했죠. 700조 예산도 편성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국회에 입성해서는 3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나라 예산을 지키고 또 우리 호남 예산을 지켜왔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지금 우리 호남 발전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예산 사업에 대한 구상들이 가득 차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기업 유치 역량입니다. 이번에 800조 투자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고 또 이번에 그 반도체 조립 공장이 들어오게 되면 또 그와 연계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 협력업체들이 같이 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업체들을 끌어들이는 데 역할을 좀 해야 되겠죠.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현직에 있을 때 많은 산업 정책을 좀 다뤄 보았고요. 제가 차관을 그만두고 삼성그룹에서 사외이사를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기업이 어떻게 투자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생리를 좀 알고 있고, 또 재계와의 든든한 인맥이 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제가 우리 전남광주 발전에 필요로 하는 그러한 자질 즉 경제통, 예산통, 경제통이라는 그러한 제가 자타공인 그런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감히 제가 생각을 좀 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통합 이후에 광주 그리고 전남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일도 좀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만약 위원장에 당선이 된다면 이 같은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하나의 팀으로 잘 끌어나가기 위해 무엇부터 먼저 하시겠어요?

    ▲ 안도걸 의원: 두 가지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우리 향후의 발전 방향에 대한 큰 그림, 우리가 만들고 그에 다 동의를 해야 되겠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어떤 발전 전략이라든지 이런 비전을 만들고 또 작은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든 갈등과 서로 상이한 생각과 의견들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 내야겠죠. 그래서 제가 위원장이 된다면 전남광주특별시청 그리고 지방의회와 또 국회 간의 당정 협의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숙의하면서 쟁점과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고 그 가교 역할을 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 밖에도 통합특별시당이 기존 시도당과 가장 달라져야 하는 점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 안도걸 의원: 첫 번째로 이번에 전남광주를 통합하고 경제 대도약을 위해서는 우리 당도 정책 정당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정책, 정당. 그래서 우리 당 내에 저는 싱크탱크를 두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산업, 학계 그리고 연구계를 대표하는 분들로 해서 미래 전략 기획단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여러 현안에 대해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우리 지역 정치 일꾼들을 제대로 좀 키워 나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 비전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현재 우리 지방의회 우리 의원님들의 정무적인 역량 정책적 역량을 키워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개척 청년단을 만들어서 정치 신인을 좀 발굴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는 우리 전남광주특별시당을 AI 기반 정당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모든 당무 활동을 AI 기반으로 좀 바꿔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당원들과 시민들이 당이 무슨 일을 하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또 의견 개진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투명한 열린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러면 구체적인 지역 이슈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그리고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도 통합특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이번 주에 SK하이닉스 임원진이 군 공항을 방문했고 또 지난 주말에는 삼성전자 실무진이 방문한 데 이어서 반도체 기업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의 골든타임 확보가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현재 과정은 어떻게 판단을 하고 계십니까?

    ▲ 안도걸 의원: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 800조 투자를 하게 되는 건데요. 이건 시작입니다. 우선은 4기 있잖아요. 공장을 지금 신축하겠다 하는데 저는 이게 향후에 더 확장되리라고 이제 보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이 반도체 공장은 향후 50년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이끌 그야말로 최첨단의 그런 공장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대한 비전 하에 삼성과 하이닉스가 마스터플랜을 만들고 있고 서로 협의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이제 공항이 무안으로 있지 않습니까? 순조롭게 빠져나가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거 관련해 가지고 이제 우리 무안 지역에 또 그걸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 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민간공항을 빨리 있잖아요. 저기 무안으로 옮겨줘야 되겠죠. 그래서 아마 조만간에 국토부에서 제 5개년 공항 발전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포함시켜서 이전이 빨리 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들이 이루어질 거다라고 생각되고요.

    두 번째로는 무안 쪽에 한 1조 원 정도 있잖아요. 이제 개발 자금을 지원한다라고 했는데 과연 이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되고 있는데요. 국가에서 이번에 미래대응기금을 통해서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겠다라고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또 우리 민형배 특별시장님의 경우에 또 우리 광주전남이 받게 되는 연 5조 원의 통합지원금의 일부를 활용해서 그런 쪽에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약속이 이행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그 공항을 이전받는 우리 이제 무안 쪽에 이제 주민들의 전폭적인 어떤 수용을 통해서 이렇게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굉장히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어 예산 분야도 계속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반도체 호황 그리고 자본시장 활성화로 올해 초과 세수가 약 55조 원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이 800조 원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들었습니다. 의원님께서 국가재정법 개정을 제안했는데 지금 이 법이 필요한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시죠.

    ▲ 안도걸 의원: 지금 경제 변동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세수도 굉장히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거죠. 그래서 지난 정부 때는 3년 동안 100조 원의 세수 결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 들어와서는 이 경기가 회복되면서 초과 세수가 또 만들기 시작하는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한 60조 가까운 초과 세수가 될 거다 이거죠. 그래서 초과 세수가 발생했을 때 이 돈을 있잖아요. 별도로 떼서 기금을 만들어 적립을 시키자 그래서 세수가 안 좋을 때 세수 흉년기 때 보존 재원을 활용하자라는 거죠. 그거를 하기 위해서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자는 거죠. 그래서 미래대응기금을 만드는 근거 또 그리고 이 기금의 자금을 일부 활용해서 우리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는 투자 또 그리고 K-양극화죠.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거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활용하자고 하는 게 이번에 제가 법안을 통해서 했지 않습니까? 이걸 만들고자 지금 하는 겁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확보된 재원은 전략적으로 투자를 해야 할 텐데요. 우선순위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 안도걸 의원: 크게 네 가지 분야가 되겠습니다. 미래대응기금은 첫 번째로는 우리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거, 지금 이번에 반도체 800조 투자 또 그리고 피지컬 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가 있죠. 이게 바로 우리 지역을 균형 발전시키는 그러한 이제 마중물 투자가 될 텐데요. 거기에 필요한 국가가 지원을 해야 될 여러 인프라를 이제 까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우선 좀 사용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요. 두 번째는 지금 우리가 경제가 빨리 성장하고 있는데요. 그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어 자산과 소득 그리고 지역별로 그 온기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지역 간의 균형 투자의 발전에 필요한 어떤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자라고 하고요.
    세 번째는 우리 미래의 세대들이 굉장히 요즘 많이 있잖아요. 저기 일자리도 좀 부족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미래 세대들이 자산과 소득을 형성하고 또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이러한 아주 긴요한 분야죠. 이런 데 일부 돈을 쓸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돼 있고요. 제가 미래대응기금의 사용처로 이것을 법에 있지 않습니까? 포함을 시켜 놓았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또 한편으로는 국가 채무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좀 있습니다. 적극적인 재정 투자 그리고 재정건전성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안도걸 의원: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왕도는 무엇이냐라고 생각하면 저는 성장과 재정의 선순환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경제가 성장시키면 세수가 늘게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나라 곳간이 있지 않습니까? 튼튼해지는 이런 구조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게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지금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우리가 경제 침체에 빠져 있었잖아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26조 원의 추경을 편성을 했죠. 그리고 국가가 150조 원의 자금을 모아서 국민성장 펀드를 만들어서 미래 혁신 산업 분야 AI 반도체 이런 쪽에 집중 마중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드라이브 정책을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지금 금년에 경제 대반등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금년도 경제성장률이 실제로 3% 명목으로 12.3% 아주 굉장한 우리 과거에 고도 성장기 때 그러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도 역대급이요. 경상수지 흑자도 금년에 2900억 달러입니다. 아주 역대급에 있잖아요. 이러한 경제 호조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되느냐 초과 세수가 발생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50조, 60조 정도 초과 수요가 이번 주에 발생한다. 그러다 보니까 국가 채무 비율도 있지 않습니까? 저절로 떨어져요. 그래서 한 50.3% 됐는데 이번에 명목 성장이 되면서 부채 비율도 한 48% 정도 수준으로 이렇게 좀 떨어지게 됩니다. 이게 이제 답인 거죠. 그래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해서 성장을 시키고 그로 인해서 재정도 튼튼해지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지금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가 20조 원이잖아요. 이게 기존 국비 사업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정부가 약속한 이 순증 재원을 확보하려면 어떤 대응이 좀 필요할까요?

    ▲ 안도걸 의원: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 있잖아요. 정책 의지를 우리가 먼저 있잖아요. 신뢰를 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통합을 위한 행정 비용 또 여러 가지 발전 비용에 소요되는 돈이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우리가 20조를 써야 되지 기존의 사업을 그냥 넘겨버리면서 재원을 준다라고 하면 사실상 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순증 재원 20조 확보를 해야 된다. 그리고 정부도 이제 그런 기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약간의 기술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주는 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있잖아요. 이견이 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마 이렇게 순수하게 있잖아요. 실질적인 재원이 넘어올 수 있도록 중앙부처하고 긴밀히 지금 협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회의원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특히나 재정통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중앙 정부하고 우리 전남광주특별시청 등이 잘 협의해서 좋은 결과를 나오도록 지금 유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 가운데 전남광주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13조 6천억 원으로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인가요?

    ▲ 안도걸 의원: 현실적으로는 저는 가능하다고 판단하고요. 금년에 우리가 확보한 국비 예산이 15조입니다. 그런데 통합을 하다 보니까 이제 중첩되는 예산도 있고 하니까 아마 상대적으로 있잖아요. 한 14조 가까운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 정도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세수 여건이 굉장히 좋습니다. 저희가 전망치보다 100조 원 이상의 지금 세수가 더 들어올 것 같고 그래서 재정 지출도 있잖아요. 증가율도 10%를 넘어가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국가의 재정에 여력이 충분할 때 우리 전남광주가 필요로 하다는 있잖아요. 예산들을 좀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제도 우리 18명의 전남광주 국회의원님들과 특별시장님하고 같이 당정 협의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보다 우리가 의욕적으로 우리 필요한 국가 예산 프로젝트를 잘 발굴을 해서 지금 나머지 정부 예산안이 마무리되는 한 달 내에 최대한 반영을 하자 이렇게 이제 결의를 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는 거잖아요. 마지막으로 경기 회복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설명해 주시죠.

    ▲ 안도걸 의원: 그러니까 우리 경제 성장률이 굉장히 높고 경제 총량은 지금 빨리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또 이제 분배 아니겠습니까? 성장의 과실이 지역에 골고루 뿌려지고 계층 간에 골고루 뿌려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또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 정책적인 노력이 좀 필요로 하는 사안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계층적으로 보면은 지금 미래 세대에는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가 있지 않습니까? 충분치 못해요.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청년층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좀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층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자산을 좀 만들 수 있는 있잖아요. 그러한 프로그램도 조금 더 확충을 좀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또 있잖아요. 우리 민생의 기층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입니다. 이분들이 안심하고 생계를 이끌 수 있도록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정부가 내수를 좀 촉진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지역화폐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좀 있잖아요. 더 늘려서 민간 소비를 조금 늘려줘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소상공인 분들이 코로나 위기 때부터 짊어지고 있는 빚이 좀 있어요. 이제 그런 빚도 좀 채무 경감을 좀 해 줘서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봐서 중요한 거는 지금 수도권은 좋지만은 지금 지방 그런데 지방 중에서도 예를 들어서 충청북도 같은 경우는 반도체 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14분기 GRDP 증가율 보니까 거기가 13%예요. 굉장히 제일 높아요. 그다음에 이제 경기도 6% 그런데 우리 광주 전남은 거의 0% 그리고 전남 같은 경우는 약간의 마이너스 이런 상황이거든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잘 나가는 주력 산업 미래 첨단 산업을 어떻게 했잖아요. 지방에 유치할 것이냐라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반도체 공장 여기에 내려오는 걸 그렇지 않습니까? 계기로 해서 과감하게 미래 첨단 산업들을 우리 전남광주에 유치하고 또 기업들을 끌어오는 그런 게 굉장히 필요하다. 그게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을 좀 살리는 길이다 이렇게 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안도걸 의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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