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제가 해야 될 제1 과제도 당이 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과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지방 성장 지원 이것이 당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요"
또 본인이 제시한 '뉴호남' 담론을 이야기하며 이제 호남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지역에서 대한민국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과거에는 왜적을 물리치는 것이었고 우리 현대사회에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었는데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책임지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호남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전북에는 익산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은퇴 뒤 거처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는 5·18부터 정신적 고향이었고, 진도는 외증조부가 설립에 참여한 초등학교가 있어 애정이 깊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누구보다 강한 의지도 있고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님 그리고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그 체제로 뒷받침하는 호남의 발전은 흔들림 없을 것이다"
KBC 특별대담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게 듣는다는' 내일(27일) 오후 5시, 1시간동안 방송됩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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