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자존심' 되찾나…민주당 전대, 호남 정치권 지도부 진입할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의 핵심 기반인 광주·전남 정치권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차기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만큼, 당권 주자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현재 당권 경쟁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간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130만~150만 명 가운데 약 32만 명을 차지하며, 전체의 22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