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대 '초박빙'…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율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과 수도권 표심 잡기와 함께 국민여론조사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권리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