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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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전 대표 "동지들의 열정·의지는 승리...탈당 말고 함께 해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앞둔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에 대해 "여러분(당원)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
      2026-08-18
    • 결국 '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초박빙 승부 속 압도적 지지
      【 앵커멘트 】 팽팽했던 양강구도가 이어진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건 결국 호남 표심이었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20%p 격차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첫 순회경선이었던 지난 1일 충청권에서는 불과 0.44%p 차로 앞섰고, 다음 날 부울경에서는 2.81%p 차로 지면서 2위로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득표율이 한 자릿수 격차에
      2026-08-17
    • 승리 앞둔 金·역전 노리는 鄭…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16일 실시합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mid
      2026-08-16
    • 김민석, 민주당 전남광주·전북 당원투표서 과반 승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전남광주·전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표 결과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32.65%를 기록한 정 후보를 24.89%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남 출신인 송 후보는 9.81%에 그쳤습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린 호남에서
      2026-08-15
    • 이준우 "정청래 되면, 나도 한번...대선 걸림돌 싹 다 치울 것, '비명횡사' 이재명 집권 보고 배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청래 후보는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0%는 즉각 즉시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이준우 대변인: 본인이 10%를 올리겠다. 목표를 얘기한 것 같아요. 어떤 방법으로 올리느냐. 정청래 후보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책하고 있는 부분을 이제 언급을 했습니다. 순회경선 때, 부동산 민심이라든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좀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공식 사과도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
      2026-08-15
    • 민주 전대 '최대 분수령' 호남…누적 김민석 46.01%·정청래 44.53%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의 당심(黨心)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에 따라 현재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최종 승패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전북에서의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민주당은 지난 11
      2026-08-15
    • 민주 전대 '초박빙'…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율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과 수도권 표심 잡기와 함께 국민여론조사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권리
      2026-08-14
    • 당권 주자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한 목소리'...방법론·역량 '온도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당원 투표를 앞두고 KBC는 당대표 후보 3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급성엔 공감했지만, 전력 인프라를 채울 해법에 대해선 엇갈린 답을 내놨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주민 동의를 전제로 원전 2기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컷'...노무현·김대중·이재명 줄소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생 한컷'을 공개하며 각자의 정치 철학과 역정을 소개했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고른 '인생 한컷'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정청래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 당시 황금돼지 저금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골랐습니다. 정 후보는 "노사모를
      2026-08-10
    • '조국혁신당 통합'...송영길 "반대" 정청래 "찬성" 김민석 "신중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등과 관련해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반대'를,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찬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정치적 연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반대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1년 동안은 2030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2030 표를 얻기 위해서 오히려 (통합이) 역효과를 가질 수
      2026-08-10
    • 민주당 당대표 경선...김민석, 정청래 따돌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에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에 오르며 누적 득표율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호남권과 수도권의 마지막 순회 경선에 당원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순회 경선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는 47.75%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정 후보는 42.08%에 그쳤습니다. 강원·대구&m
      2026-08-10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오늘 강원·대구경북…김민석 누적 1위 유지할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이 9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열립니다. 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현재 누적 득표 1위인 김민석 후보가 우위를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선두를 탈환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오후에는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지난주 실시된 강원과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2026-08-09
    • "갈등 제로" vs "마타도어" vs "당정 엇박자"...민주당 제주 경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순)는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시작된 8일 제주도에서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후
      2026-08-08
    • 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2026-08-08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이 통합의 출발… 3선 중진이 당 중심 잡아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의원이 당내 통합을 위해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경험 있는 중진이 지도부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당이 지금 굉장히 중심을 못 잡고 막 흔들리고,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있다"라며 "3선 정도가 분명히 당의 중심을 잡아야 될 필요는 있다. 그래서 제가 출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현재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자신이 유일한 3선 의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경험 있는 지도부
      2026-08-07
    • 박지원 "전대, 이 대통령 신임투표...손발 호흡, 김민석 압도적, 잘 알아서들 찍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보기에 아슬아슬 위태위태합니다. 아슬아슬한 건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의 당원 득표율이 1% 포인트 차도 나지 않는 박빙 승부여서 당사자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이른바 심장이 쫄깃한 면이 있고. 위태위태한 건 상호 비판과 공격이 선을 넘나들며 사생결단식으로 펼쳐지고 있고 그 강도가 더 세질 것 같아서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너무 더워요. △유재광 앵커: 진짜 덥
      2026-08-07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해외 당원 표심 잡기...김민석, 재외동포 온라인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해외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온라인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와 '세계한인민주연합'은 6일 오전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재외동포 간담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LA와 뉴욕, 시카고를 비롯해 캄보디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대표자 50여 명이 참여합니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의원이 간담회에 초청돼 재외동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구상하는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주요 공약을 직접
      2026-08-06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누가 당 대표 되더라도 민주당 분열은 기정사실...총선 앞 범여권 정계 개편 조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당원 100%투표 현수막', '생일별 홀짝투표 지침'은 선관위 신고로도 이어졌고, 여기에 친명계 후보들이 합동연설회 전에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면서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투표 쿠데타"라며 "이렇게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기권도 의사 표시"라며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건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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