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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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주자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한 목소리'...방법론·역량 '온도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당원 투표를 앞두고 KBC는 당대표 후보 3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급성엔 공감했지만, 전력 인프라를 채울 해법에 대해선 엇갈린 답을 내놨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주민 동의를 전제로 원전 2기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26-08-11
    • 국방부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까지 이전…미군 공여지 조속 반환 위해 협의"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합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가 안보와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정부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0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
      2026-08-11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삼전·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부지 현지 답사...'800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8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실무팀을 광주에 보내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등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실무팀은 군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통합특별시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향후 투자 계획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간부급 임원을 광주에 보내 군공항 부지를 추가로
      2026-07-27
    • [대담2] '민주당 대표 도전'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공약, 임기 내 성과로 만들겠다"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 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2026-07-27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올해 첫 상승 전환...경기 회복되나
      【 앵커멘트 】 광주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오랜 침체를 겪어온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에 위치한 서구의 한 소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얼마 전까지 한 달 매매 건수가 2~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5건으로 늘더니, 이달에는 실거래 등록된 것만 1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24
    • 유용원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 안보 공백 없는 현실적 추진 방안 마련해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에 대해 "공군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유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군공항의 훈련 기능을 다른 기지로 분산하면 반도체 공장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다"는 정부 구상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기지는 조종사 양성을 담당하는 고등비행훈련기지로, T-50 시뮬레이터와 항온·항습시설 등 핵심 교육 인프라를 이전하는 데만 최소 1년 반과 수백억 원이 필요하다
      2026-07-13
    •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입니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입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
      2026-07-10
    •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14일부터 효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입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와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를 비롯해 나주시와 장성군, 화순군 일부 지역입니다. 광주 군공항 일대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2026-07-09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백승주 "반도체 클러스터…기업이 원하는 바 정확히 파악·신속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갖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지 않느냐. 광주와 서남권 지역에 800조 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한 투자가 발표됐다"라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 전략을 설명
      2026-07-07
    •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전"...광주 군공항에 조성키로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KBC가 앞서 단독 보도한 대로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를 갖고 부지를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점검회의에서 국운이 걸린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가 더 빠르냐"가 관건이라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영향 평가나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가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법을 바꿔서라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 "그
      2026-07-06
    • 李대통령, 6일 靑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삼전닉스 사장급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2026-07-03
    • "인프라만큼 사람이 중요"...노동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문제 지원
      【 앵커멘트 】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힘을 싣고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광주를 찾아 현장 교육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인력난'입니다.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전공자 수가 기업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는 데다,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영입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연구개발 전문 인
      2026-07-02
    • 李 대통령, 29일 삼전닉스와 '메가프로젝트' 공개...이재용·최태원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6-06-28
    • 박지원 "한동훈, 호남 반도체 명청대전 총알용?...무슨 총알을 수백 조씩, 생각이 참,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정치 얘기하기 전에 반도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지금 그것이 더 시급합니다. △유재광 앵커: 삼성, SK하이닉스 여기가 지금 호남에 수백 조 원, 천조 얘기까지 나오는데. 반도체 클러스터 전공정 펩까지 짓는다고 하는데. 페이스북에 '삼전닉스 호남 투자 최적지는 해남 솔라시도' 이렇게 적으셨던데. 거기가 최적지인 건가요? ▲박지원 의원: 제가 삼성이나 SK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과 계속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한민국 전체, 특히 호남 전체를 봐야지. 해남 솔라시도를 보는 건 아
      2026-06-27
    •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열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과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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