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이 오가는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단 3초 만에 구해낸 마트 직원이 '시민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긴박한 상황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매장 안에서 나온 여자아이가 갑자기 차도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를 뒤쫓던 어머니는 도중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아이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당시 마트 앞에서 물건을 옮기던 남성 직원은 이를 발견하자마자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직원은 다가오는 차량을 향해 손을 들어 정지를 요청한 뒤, 아이를 붙잡아 안고 도로 옆으로 몸을 굴렸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직원이 아이를 발견하고 구조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초였습니다.
극적인 구조 장면이 공개되자 현지 언론과 누리꾼들은 신속한 판단으로 아이를 구한 직원을 '시민 영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