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도가 넘는 야외에서 일을 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한 밭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은 43도로 측정됐습니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여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완도군 청산도의 최고기온은 31.6도, 최고체감온도는 34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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