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인간 문어' BBC 해설위원 서턴 "한국, 남아공에 2-0 승리" 예상

    작성 : 2026-06-25 08:59:52
    한국, 오늘 10시 남아공과 운명의 3차전 격돌
    서튼, 전체 48경기 가운데 26경기 결과 적중
    ▲ 한국대표팀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지만,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 1로 패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2위 확정 가능성이 커집니다.

    서튼은 BBC를 통해 한국이 남아공을 2대 0으로 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남아공은 체코전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이어갔지만, 멕시코전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남아공보다 훨씬 나은 축구를 하는 팀"이라며 "멕시코처럼 남아공을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서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경기, 2차전에서 14경기의 결과를 맞히며 전체 48경기 가운데 26경기를 적중했습니다.

    서튼은 앞서 지난 19일 열린 한국과 멕시코 경기에서는 한국의 1대 2 패배를 예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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