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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결승에서 0대 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
      2026-07-30
    • [월드컵]'졸전 여파' 한국축구, 피파랭킹 32위...7계단 추락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안은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7계단 떨어진 32위에 자리했습니다. 월드컵 개막 전 25위였던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에서 탈락했고, 그 여파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한국이 FIFA 랭킹 30위권 밖으로 내려간 것은 2021년 12월 33위를 기록한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계단 오른 17
      2026-07-21
    • [월드컵]'눈물의 라스트 댄스'...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눈물을 쏟았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하루 만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메시는 20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통이 너무 크다"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메시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르헨티나 응원석을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감정이 북받친 메시는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도 아무런
      2026-07-21
    • [월드컵]'무적함대' 스페인, 메시 울렸다…아르헨 꺾고 16년 만의 정상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시종일관 몰아치고도 선방 쇼를 펼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지 못하던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에야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
      2026-07-20
    • 스페인 총리, 월드컵 결승 위해 방미…트럼프와 '앙숙 회동' 성사될까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오는 1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할 예정입니다. 결승전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최근 공개적으로 갈등을 이어온 두 정상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산체스 총리는 나토 방위비 분담과 이민 정책, 이란 문제 등 주요 국제 현안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잇
      2026-07-18
    • [월드컵] '메시 2도움 원맨쇼' 아르헨,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스페인과 결승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40분에 나온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 골을 엮어 2-1로 이겼습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두 골 모두를 어시스트했습니다. 결승전은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질식 수비의 '무적함대' 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
      2026-07-16
    • [월드컵] "역시 무적함대"...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습니다. 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
      2026-07-15
    • [월드컵]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늘어나나...인판티노 회장 "월드컵은 전세계를 위한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2026-07-13
    • [월드컵]잉글랜드, 노르웨이 2-1 꺾고 4강행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을 앞세워 역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 노르웨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해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우승 도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스위스 8강전 승자
      2026-07-12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께 사과…청문회 출석해 책임 감당"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하고,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홍 전 감독은 9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지 못했고,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출석 여부와 관련해 "청문회가 열린다면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께 설명드리는 자리라고 생각
      2026-07-09
    •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뒤집혔다?"...FIFA 공정성 논란 확산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징계가 유예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벨기에 정치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로건의 징계 유예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FIFA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벨기에 사회당은 성명을 통해 "돈이 규정보다 우선하면 월드컵은 신뢰를 잃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기 위해 규정을 바꾸고 편법을 사용한 것은 FIFA와 월드컵, 미국 모두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
      2026-07-06
    • [월드컵]'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8강행…삼바군단 36년 만에 16강 탈락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6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홀란이었습니다. 홀란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홀란은 대회 7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브라질
      2026-07-06
    • [월드컵]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빅매치' 스페인-포르투칼·브라질-노르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에서 48개국이 경쟁한 이번 대회가 16강까지 가려지면서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국시간) 미국 각지에서 펼쳐진 3경기를 끝으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6강으로 압축됐습니다. 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많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습니다. 남미에선
      2026-07-04
    • [월드컵] '승부차기 혈투' 이집트,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팀 전멸'
      이집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호주를 따돌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이집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호주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이집트는 처음으로 월드컵 단판 승부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집트는 16개국이 본선에 참가해 토너먼트로만 겨뤘던 1934년 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으며, 이후 19
      2026-07-04
    • 월드컵 특수 없었나…미국 6월 고용 5만7천명 증가 "예상 하회"
      6월 미국의 일자리 증가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11만5천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다우존스 집계 기준)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입니다. 4∼5월 일자리 증가 폭도 합계 7만 4,000명 하향 조정됐습니다. 앞서 미국의 일자리 증가 폭(수정치 기준)은 3월 21만 4,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4월 14만 8,000명, 5월 12만 9,000명으로 '깜짝 증가세'를 이
      2026-07-02
    • [월드컵] 멕시코, 월드컵 16강 환호 속 비극...축하 인파 몰려 3명 질식사
      멕시코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과 19세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48세 여성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추
      2026-07-01
    •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 팬들 격려… 손흥민 "죄송합니다"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 등 일부 선수들이 팬들의 격려 속에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손흥민 등 선수 9명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몇 개 조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에는 홍명보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8명이 먼저 귀국했고, 이날 손흥민을 비롯해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이한범(미트윌란), 이태석(빈), 이기혁(강원), 배준호
      2026-07-01
    • [월드컵]'32강 탈락' 손흥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 다시 죽기 살기로 뛰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며 복잡하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그쳤고, 지난 28일 32강 진출 실패가 최종
      2026-06-30
    • [월드컵] '후반 50분 역전골'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행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9분 일본의 사노 가이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반 11분 카제미루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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