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카드깡' 의혹

    작성 : 2026-06-25 09:06:17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업무추진비 카드를 이용해 불법으로 현금화를 했다는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김 군수 여동생의 자택과 카드깡 사용이 의심되는 구례의 한 음식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여동생이 군수 비서실의 업무추진비 카드를 카드깡 수법으로 2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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