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이 된 만큼 특정 지지층만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정당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동조자와 공감하는 사람을 넓게 모으는 과정인 만큼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청 관계를 둘러싼 갈등설에 대해서는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국민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적과 결과를 보여줘야 하며, 여당도 주장보다는 행동과 실천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수 진영 인사를 포함한 인재 기용을 둘러싼 당내 불만에 대해서는 특정 진영만 배제한 것이 아니라며, 국정 운영에서는 성과와 책임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부 경쟁과 갈등에 대해서는 "원수 싸우듯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정치권 전반에 상호 비방과 감정적 대립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야당에 대해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난과 음해는 정치가 아니라 패싸움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 출국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불거진 당청 이상기류 관측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국과 귀국 때 많은 인사가 줄지어 배웅하는 문화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개각과 관련해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이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만큼 국정 정비 단계를 넘어 새로운 정책을 본격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에 맞는 인적 구성 개편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1)또 헛소리 하는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