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 공모에 국립과학관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라·제주권 시민을 위한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거점인 'AI 라운지'를 구축·운영하게 됩니다.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실습 공간 조성 사업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전국 5개 권역별 핵심 거점(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제주권)을 선정해 시민 대상 인공지능(AI) 체험·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한 국립광주과학관은 인공지능 라운지(1층 중앙홀) 및 실증형 교육·체험공간을 구축(2층 교육실)하는 '인공지능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전국민 대상 맞춤형 인공지능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합니다.
이로써 인공지능 관련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지역 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롭게 조성될 'AI 라운지'는 과학관 내 △AI 디스커버리 랩 △AI 융합체험존 △AI 갤러리 구축과 함께,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2곳에 'AI 서브라운지'를 동시에 조성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 성과를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광주과학관은 연간 9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과학관의 독보적인 접근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과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체계'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연령·수준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전국민 AI교실'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겨루는 'AI 해커톤'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해결하는 '마이 AI랩' 등 총 56종의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 기술'에 머물던 인공지능을 '시민이 직접 활용하는 일상의 파트너'로 인식을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남광주 과학문화거점센터’로 선정돼 사업비 5억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이번 AI라운지 운영 사업까지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인공지능 생태계 확산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 사회발전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새롭게 조성될 AI 라운지는 단순히 기술을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들이 인공지능의 입력과 과정, 한계를 직접 체험하고 질문하며 비판적 판단 능력을 기르는 '인공지능(AI) 문해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은 청소년과 성인, 시니어 세대까지 모두가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실증·체험형 인공지능(AI) 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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