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시총 사상 최초 '8,000'조 돌파… 코스피 3%대 상승 '사상 최고치' 행진

    작성 : 2026-06-19 10:18:35 수정 : 2026-06-19 10:54:34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9천피'를 돌파한 코스피가 19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고공행진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 총액을 합친 시총도 사상 최초로 8,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합은 8,160억 95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은 7,601조1,748억 원, 코스닥은 558조9,208억 원입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83.93포인트(3.13%) 오른 9,347.77입니다.

    이날은 개인이 8,200억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고, 전날 '나홀로' 순매수하며 9천피를 견인했던 외국인은 6,794억 원의 순매도를, 기관도 1,263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입니다.

    미국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3%, 6.29% 상승 중입니다. 삼전과 하이닉스 관련 종목인 SK스퀘어와 삼성생명가 모두 8%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1,000포인트 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날도 18.0포인트(1.80%) 하락한 982.64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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