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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광주과학관, AI 라운지 거점 사업 선정...제주·서귀포에도 'AI 서브라운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 공모에 국립과학관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라·제주권 시민을 위한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거점인 'AI 라운지'를 구축·운영하게 됩니다.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
      2026-06-18
    •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마당 잠기고'...제주 300㎜ 물폭탄
      일본으로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3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랑에 빠졌다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농경지 침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도 마당 침수로 인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2026-06-02
    • [영상]제주 해안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해경이 무사 구조
      제주 해안가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안구조정이 갯바위에 직접 접안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구조요원들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로 접근, 고립된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2026-05-28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뱃길 여행, 펫프렌들리에 최적화
      【 앵커멘트 】 목포항에서 28년째 제주 뱃길을 운영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갖춘 대형카페리를 새로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적 서비스로 넘쳐나는 여객선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목포-제주 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을 시작한 1만 5천 톤급 퀸메리호. 단체관광객 위주로 설계됐던 이전의 카페리선과 달리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객실엔 안마의자 같은 좌석이 배치되고 VIP, 스위트 객실과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 객실 등 다
      2026-05-03
    • 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검거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중국 칭다오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함께 밀입국한 다른 30대 중국인 B씨는 지난 20일 검거돼 구속됐습니다. B씨는 지난해 10월 밀
      2026-04-25
    • "무슨 배짱으로?"…제주 카지노 절도범 중국인, 재입국했다 체포
      제주에서 카지노 고객의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범행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4시 10분쯤 제주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 원을 훔쳐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배령이 내려진 줄 모르고 있던 A씨는 범행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오전 중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2026-04-16
    • 제주·전남 강풍 동반 기상 악화…시설물 피해 잇따라
      강풍을 동반한 기상 악화로 제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강풍특보 발효 이후 제주에서만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며 간판 흔들림과 시설물 불안 신고가 이어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새벽부터 유리 난간이 흔들리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신호등이 꺾이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신주 스파크와 간판 파손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도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에
      2026-04-04
    •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제주 차귀도 해상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탈출하지 못한 선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A호 선원 10명 중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A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헬기와 3천t급 경비함정, 고속단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 중이나, 선체 80% 이상이 불에 탄 상황으
      2026-03-14
    • 나무·가로등 쓰러지고 외장재 떨어져...제주 강풍 피해 속출
      3·1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에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비바람과 함께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전 8시 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 했습니다. 오전 11시 32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강풍에 가로등이 쓰러졌고, 오전 7시 3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건물 외벽 외장재가 일부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제주도 북부&
      2026-03-02
    • 연휴 마지막 날, 제주 여객선 전면 중단 '발 동동'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해상에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막바지 연휴를 즐기던 관광객과 귀경객들의 발이 묶이면서 교통편 이용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북부·동부·남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며,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육상 전역에도 강풍주의보가, 추자도에는 강풍경보가 각각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 악
      2026-03-02
    • '제주 원정 10경기 무패' 광주FC, 개막전서 '천적' 증명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개막전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노립니다. 광주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그동안 제주 원정에 강세를 보여온 흐름을 이어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정규 광주FC 감독은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태국 후아힌 1차 전
      2026-02-26
    • 제주 고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50대 코치 부상
      제주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격부 코치인 50대 A씨가 왼쪽 옆구리를 다쳐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기권총을 점검·수리하는 과정에서 탄환 장전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격발이 이뤄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1
    •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운영한다"...공중화장실에 붙은 '허위 쪽지'
      제주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에이즈 환자 운영 식당'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적힌 쪽지가 발견돼 논란이 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제주시의 한 공중화장실의 여성화장실 칸마다 정체불명의 쪽지가 붙었습니다. 한 특정 고깃집을 지목해 "가지마세요.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속이고 운영한다"며 "지인이고 무서워서 폭로한다"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한 시민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해당 식당 사장 김 모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허위 정보가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사실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했다"며 "사진&mid
      2026-02-06
    • 제주서 40대 정신질환자가 외국인만 골라 '이마' 때려…3명 봉변
      제주에서 외국인 3명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서귀포 지역 버스와 버스 정류장에서 외국인 3명을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한 뒤 홀로 좌석에 앉아 있던 호주 국적 20대 여성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이어 정오쯤 안덕면 버스 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60대 남성을 같은 방법으로 때렸습니다.
      2026-01-19
    • 술 취해 출동한 경찰 손가락 물어 뜯어 절단한 20대 男 결국
      심야에 제주의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크게 다치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40대 경찰관 B씨의 오른손 약지를 물어뜯어 절단케 하고, 다른 경찰관을 발로 차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 B씨는 바로
      2026-01-15
    • "눈물 흘리고 절뚝이며 아빠에게 달려가"…6년 만에 기적처럼 돌아온 반려견 '니루'
      6년 전 실종됐던 반려견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다시 만난 감동적인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에 거주하는 문서연 씨는 유기·유실동물 공고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앱을 통해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6년 전 실종된 반려견 '니루'를 잊지 못해 꾸준히 소식을 찾아왔던 문 씨는 사진 속 강아지에게서 익숙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엉켜 있었고 눈곱도 심한 상태였지만, 문 씨는 "니루일 것 같
      2026-01-10
    • 근로복지공단, 제주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한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충분한 휴식 없이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고, 심야·
      2026-01-04
    • 등심 단면적이 171㎠...제주도 '역대 최고' 기록 한우 출하
      제주에서 역대 최고 등심 단면적을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됐습니다.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한우를 사육 중인 변철희 농가가 지난 24일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 등심단면적이 171㎠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100㎠)보다 71㎠나 큰 것으로, 제주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국 최고 기록은 200㎠입니다. 이 개체는 도축 후 무게 525㎏, 근내지방도(마블링) 9, 등 지방 두께 5㎜, 육량 지수 66.91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근내
      2025-12-30
    • 판교 이어 제주서도...카카오 본사 폭발물 신고 잇따라
      제주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부대 등이 수색 중입니다. 1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재 경찰과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폭발물 설치 신고로 인해 카카오 본사에 근무 중이던 110여 명이 대피했고 자택근무로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를 겨냥한 폭발물 관련 신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지난 15일과 17일에도 경기 성남시
      2025-12-18
    • 해남·완도 경유 제주행 KTX유치 토론회.."국가계획 반영 급선무"
      【 앵커멘트 】 해남·완도와 제주도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경제적 타당성은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관건은 내년초에 확정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 여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과 제주도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최적의 안은 무안 임성리에서 영암과 해남과 완도를 거쳐, 해저터널을 뚫어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노선입니다. 육상 노선과 해저 터널을 포함해 총연장 69킬로미터로, 사업비 3조 8천억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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