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기초단체장 선거 5곳 중 4곳에서 현역 단체장이 당선됐습니다. 구정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과 함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는 과제도 안게 됐는데요. 오늘은 광주 동구청장 3선에 성공한 임택 당선인을 모시고 동구의 새로운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이제 과반 득표율을 얻으면서 세 번의 연임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제가 이제 이번 3선째 도전을 했는데요. 지난 8년간의 구정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한편으로는 또 어깨가 무겁습니다. 마지막 4년의 구정을 잘 이끌어야겠다라고 하는 책임감 때문이겠죠.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주민들의 뜻도 잘 헤아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뜻도 헤아리고, 또 저를 지지해 주셨던 분들의 바람도 있을 건데, 이걸 잘 녹여서 민선 9기 구정을 잘 이끌어서 동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책무라고 생각하고요.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민선 7기와 8기를 돌아봤을 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 그리고 좀 아쉬웠던 점들도 좀 있었을까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저는 이제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그래도 동구가 살 만한 도시로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개 구 중에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했고, 또 청년 인구비율이 제가 2018년 취임할 당시 꼴찌 수준에서 1위로 올라섰거나, 그리고 이제 합계출산율도 제가 취임할 당시에 꼴등이었는데 최근 5년 연속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게 의미하는 것은 동구가 살 만한 곳으로 변화했다, 이런 점을 만들어낸 게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그래도 동구의 어떤 경쟁력, 차별성 이런 게 '인문도시'라고 하는 브랜드를 통해서 만들어낸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제 앞으로 동구가 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제가 계속 주장을 선거 과정에서 했는데요. 2020년부터 AI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경제 기반을 다지는 투자를 해온 것들이 빛을 보기 시작했고, 그런 것들을 기반으로 제가 민선 9기에 구상하는 경제 도시로의 전환의 밑거름이 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민생의 문제인데요. 특히 이제 충장상권이라든지, 상권의 어려움, 또 전통시장의 어려움, 골목상권의 어려움, 이런 것들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끌어내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충장르네상스 사업이라든지, 골목상권 지정이라든지, 쭉 해 왔습니다만, 상인들 입장에서는, 상권의 입장에서는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점은 아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해 주신 부분들 차례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세 번째로 구정을 운영하게 된 만큼 조직에도 새로운 바람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행정혁신은 어떻게 이루어 나갈 계획이실까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우선 이제 제가 한 60개 정도의 공약사업이 있는데요. 이런 공약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을 이제 점차적으로 개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점차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했기 때문에, 전남광주특별시가 한 6개월 정도는 어떤 과정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거기에 어느 정도 맞춰가는 조직의 개편도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이제 경제 도시를 제가 지향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거라고 봅니다. 전문적 인력도 필요할 거고요. 그리고 이제 전문가라든지, 각계 분야의 분들을과 함께하는 경제도시전환위원회라든지, 이런 것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 동구가 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어떻게 만들어 낼 건지 준비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민선 9기 마지막, 어떻게 보면 이제 임기잖아요? 이 4년을 우리 구의 공직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그게 하나의 행정혁신의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대우받고 승진할 수 있는, 인사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드는 것도 물론 이제 그동안에도 해 왔지만, 특히 이제 마지막 임기에서 더 중요한 과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구정 연속성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도 참 높을 텐데요.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저는 이제 제가 선거 슬로건이 주민의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라고 하는 게 슬로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약 중에 대표공약은 계속 제가 말씀드렸던 AI 중심의 경제 도시로의 대전환입니다.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행복감을 높여주겠다는 게 첫 번째 비전 중의 핵심인데요. 예를 들어서 이제 주차장 문제라든지, 주차 문제라든지, 그리고 이제 오래된 집들이 많은 게 이제 동구의 특성이거든요. 그래서 오래된 단독주택, 또 오래된 아파트들 이런 부분들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높여주는,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집수리 지원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빈집이 많습니다. 이런 안전에 관한 문제, 그리고 도로 환경의 문제라든지,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게 비록 작은 거라 할지라도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더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게 이제 저의 생각이고요.
두 번째는 경제 도시와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 방향입니다. 하나는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AI 헬스케어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추는 겁니다. 지금 광주에 AI 기업의 반이 동구에 와 있는데요. 더 많은 AI 기업들을 우리 동구에 유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제 금남로에 AI 헬스케어 동구타워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교동 주위에 AI 노화 실증연구센터 국가 사업을 유치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AI와 관련된 인재를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지역의 조선대라든지, 협력을 해서 지역 내에 AI 인재를 키우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역시 이제 골목 상권이 중요한 우리 동구의 경제의 토대이기 때문에 골목상권을 더 활성화시키는, 그래서 마케팅이라든지, 골목상권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또 골목상권을 많이 사람들이 찾아줄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세 번째는 이제 우리 동구가 인구 10만 명당 차지하는 사회적 경제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주민들이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기업들을 육성해서 경력 단절 여성이라든지, 중장년층 일자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늘려가는 것도 경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에 중점적인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해 주신 것들이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행복증진하는 하나의 목표로 귀결이 되는 것 같네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그렇습니다. 이제 예를 들면 이제 주차 문제 같은 경우도 공간이 제가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부족하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잘 시스템적으로 활용해서 주민들이 그 상권을 방문했을 때라든지, 또 주거지역의 주차 문제라든지, 이런 걸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부족한 주차면을 확충하는 것도 중요한데,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만큼을 해결하기는 현실적 한계가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AI 기술이라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서 우리 동구가 그동안에 스마트 도시사업을 쭉 해 왔는데, 주차장이 어디에 있고, 몇 곳 정도가 비어 있고, 가까운데 어디가 주차장이 있는 것이 지금은 이제 공용주차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했다면, 민간 주차장까지 포함하는 것, 그리고 이제 주차 면수를 당장 늘리려면 1개 면당 평균 1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데요. 아파트라든지, 공유 주차,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체육이라든지, 건강과 관련된 먹거리라든지, 이런 문제에 접근하는 것도 일상 속에 행복감을 높여주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제 하수악취의 문제 , 이것도 우리 구가 전국적으로 선도적으로 스마트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올해 마무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제 광주광역시가 하고 있는 우수분리 사업, 이게 동구가 상류 지역이다 보니까 순서적으로 좀 늦거든요? 그런 부분도 예를 들어서 충장권이라든지, 동명상권, 외지인들이 또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악취 냄새나 이런 것들도 우선 광주광역시가 상류 지역이라 할지라도, 그런 부분을 먼저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걸 추진하는 것도 중요한 일상 속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와 함께 충장로와 금남로의 상권 회복을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잖아요? 원도심 기능은 어떻게 회복해 나가실 계획일까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원도심 기능 회복과 관련해서는 가장 크게 보면, 우선 이 원도심이라고 하는 문화적 공간에 힘을 키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는 게 일차적인데, 앞으로 복합쇼핑몰도 생기게 되면 더 위험 요인이 많아지는데, 오히려 그걸 기회로 활용을 해서 거기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로드샵으로 나올 수 있도록 충장로, 금남로, 동명동 일대를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게 가장 1차적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ACC에 연간 350만명 정도 방문하는데, 이분들이 충장로 거리로 나가고, 동명동 거리, 금남로 지하상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매력적인 공간을 만드는 게 1차적 과제고요. 두 번째는 사람이 오더라도 상가의 경쟁력이 높지 않다고 보면 구매력으로 이어지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구매력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상가의 마케팅 역량이라든지, 상품의 질을 높이는 거라든지, 독자적인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본다든지, 그런 부분을 저희가 고민하고 있고요. 충장로 상권 같은 경우 많이 제기됐던 게 '나와서 먹을 게 없다', '이제 즐길 게 없다' 이것도 그런 것과 연관이 돼 있거든요? 작년에 저희가 홍콩골목을 만들어서 젊은 층을 유입을 하고 있는데, 2단계 사업을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도 조금 더 밝고, 즐길거리가 될 수 있는 문화적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결합시켜서 동구에 찾는 사람들이 골목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를 들면 남광주시장이나 대인시장도 마찬가지로 문화적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좀 더 강화시키고, 상인들의 역량도 좀 더 키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게 과제일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당선인께서는 지난 8년 동안 인문도시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도 정성을 쏟으셨잖아요. 이 같은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셔야 할까요?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네 제가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로부터 많은 비판도 받기도 했었는데요. 상대 후보가 '인문도시는 계속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인문도시는 어떻게 보면 우리 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사업이었고, 주민들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업이 인문도시 사업입니다. 그런데 인문도시라고 하는 사업 자체가 특정하게 거기에 대해서 선호하는 사람들만의 어떤 인문도시가 아니라, 주민 전체가 느낄 수 있는 인문도시를 만드는 게 민선 9기에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그동안에 많은 사업들을 해 왔는데요. 우선 주민들이 마을 속에서 인문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 동구에 약 34곳의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요. 작은 도서관이 있는지도 잘 모르시고, 또 잘 활용이 안 됩니다. 공립과 민간이 있는데? 그래서 작은 도서관을 인문 공간으로 활용을 해서 주민들이 내가 가까운, 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린 거고요. 또 우리 동구에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충장중학교를 인문 특성화 학교로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중학교까지 확대해 가면서 인문 특성화 학교를 함으로써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드리는 것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또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한 인문 활동의 내용을 더 확산시켜 나가는, 이런 것들이 꾸준히 돼야 될 것 같고, 앞으로 또 인문축제라는 걸 통해서 올해도 4회째 이번 주말에 하거든요? 이 인문축제를 통해서 동구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드리는 것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제가 또 한 가지 더 생각하는 것이 많은 부분들이 또 조금 비판하는 측면이 '경제적인 것도 중요한데...' 이렇게 말씀 많이 하는데, 이 인문도시를 잘 만듦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 수 있는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상권 활성화라든지, 동구 경제에 주는 인문도시가 그런 순기능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까지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보이지 않는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거네요. 또 동구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AI 헬스케어 밸리 조성'을 제시하셨잖아요? 간단한 내용이랑 기대 효과 같은 것들을 좀 설명해 주시죠.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AI 헬스케어와 관련해서 전남대와 조선대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부터 3단계로 올해까지 지금 투입을 하고 있고요. 올해부터는 이제 그 스타트업 기업들의 실증 테스트베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AI 헬스케어 동구 타워'를 이제 준비를 하고 있고, 지금 대기 중인 30~40개 이상의 많은 AI 기업들이 동구에 들어오려고 하는데, 이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광주가 그동안에 AI 인재사관학교를 운영을 했는데요. 그보다 조금 더 한 단계 더 높이는 그런 AI 사관학교나, 이런 것들을 지역의 대학과 협력을 해서 인재육성을 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화순이라든지, 협력을 해서 AI와 바이오, 그리고 동구가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산업을 AI와 결합하는, 그래서 전반적으로 산업적 측면에서 AI를 결합시켜서, 동구에 많은 스타트업 기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어오고, 저희는 또 육성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저희가 이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성이라든지, 10대 만성질환 데이터셋 구축이라든지, 그리고 창업하는 사람들의 실증밸리를 구성하는 것, 그리고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돌봄 실증 센터도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준비를 해서요. 동구를 AI 밸리로 선언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종의 금남로 일대가 비어 있는 빌딩들도, 있고 공간들도 있는데 여기에 AI 기업들이 들어와서 다 채우는 그런 게 저의 목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민선 9기를 앞둔 동구의 비전 잘 들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구정을 맡겨준 동구민들에게 전달할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먼저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 주신 우리 동구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편으로 저에게 많은 비판을 또 하셨고, 그런 비판들을 또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던 지지를 바탕으로 해서, 민선 9기에 더 많은 주민들이 '아 그래도 잘하구나'하는 그런 박수를 들을 수 있도록, 모든 주민을 위한 구청장이 돼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또 주민들과 더 가까이하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그런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민선 9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고, 또 비판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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