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쓰레기 소각장 위장전입 주도 8명 기소

    작성 : 2026-05-07 21:16:47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지인들을 위장전입 시킨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 소각장 후보지 인근에 조직적으로 허위 전입을 주도해 시 행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시립제1정신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장 전입으로 기존 입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광주시는 재공모나 직접 후보지를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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