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경기 김포 아파트서 60대 숨진 채 발견..."온몸 심하게 부패"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씨 가족은 "집 앞에 택배가 쌓여 있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의 연락을 받고 찾아갔다가 A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온몸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외부인 침입 흔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2026-07-24
    • 전남광주교육청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집중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에 대비해 미래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AI와 반도체, 신소재 등 3개 권역별 특화 과학고를 운영해 지역 발전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고 20여 곳을 AI와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해 첨단산업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특성화고 학과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7-21
    • [영상]광주 보훈가족 위한 한방 의료봉사 오는 23일까지
      광주 지역 보훈가족을 위해 우석대 한의학과가 한방 의료봉사에 나섰습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1일) 광주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펼쳐지는 이번 봉사는 우석대 한의학과와 협력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보훈가족은 침과 뜸, 한약처방 등 한방 진료는 물론 생활 습관 개선교육 등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보훈 가족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2026-07-21
    • 염전 노동자 노동착취·인권침해 근절 범정부 합동 대응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착취를 당한 노동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된 가운데, 정부가 염전노동자 보호를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은 오늘(2일) 염전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폭행이나 강제근로가 확인되면 즉시 형사입건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협업해 보호시설로 연계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 살해한 60대 징역 16년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양림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9살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음주 습관, 아내와 시부모 간 갈등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으며, 재판부는 자녀들이 선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7-0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스타벅스 응원'으로 광주일고를 조롱한 배재고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배재고에 협회 주관 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 징계와 별개로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도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공정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고
      2026-07-01
    • 김대중 초대 통합교육감, 학교 현장서 공식 임기 시작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으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1일) 목포공고를 찾아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중앙초로 발걸음을 옮겨 교직원들과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하고 광주 AI교육원에서 통합교육청 첫 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2026-07-01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청룡기 자동 탈락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조롱한 배재고가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의 부적절 응원 구호 연호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는 2일 열리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부터 적용됩니다. 또 팀에 대한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출전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해 해당 기간 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다시 개
      2026-07-01
    •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교육장관 "학생 선수 품격 먼저 배워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대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고 일침했습니다. 최교진 장관은 1일 자신의 SNS에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는 입장문을 밝혔기 때문에 사안이 발생한 경위와 과정이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이
      2026-07-01
    •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방문 연기...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을 해 논란이 됐던 배재고가 광주일고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광주일고의 거절로 방문이 미뤄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배재고 교직원 및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는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광주제일고 측이 '우리 학생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금일 방문은 재고해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
      2026-07-01
    •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비하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고교야구 경기 도중 광주 학생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이 나와 경기가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역 비하 논란이 확산되자 광주제일고 교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고, 협회와 서울시교육청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야지, 갸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8회 초.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외칩니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
      2026-06-30
    • "또 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사망...죽음의 행렬 막아야"
      지역 노동단체들이 고용노동부에 대불산단 전체를 특별감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에서 또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어 지난해부터 공식 집계된 대불산단 중대재해만 14건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용노동부가 대불산단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 "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광주·전남 분리돼야"
      공무원노조 광주교육청지부가 통합 이후에도 채용과 승진 등 지방공무원 인사는 광주와 전남이 분리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청 조례에 신규 채용과 인사위원회 분리 운영 등을 조례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통합시의원 당선자의 부당한 개입으로 기획조정실이 전남으로 재배치됐다며,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통합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 민주노총 광주본부 "삼성·SK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환영"
      민주노총이 삼성과 SK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로 지역 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기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기본권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광주·전남 대학 총장들 "반도체 인재 양성 총력"
      광주·전남 대학 총장협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21개 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늘(29일) 호소문을 내고 '지방에 인재가 없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에 특화된 실무 중심 대학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등 대학 간 연대를 공고히 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6-29
    • 빛고을전남대병원 일반병원 전환...종합병원 승격 6년만
      지난 2014년 개원한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병원으로 돌아갑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어제(25일) 심의를 열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류머티즘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학동 본원으로 옮기고, 빛고을 분원은 노인질환 전문 진료 병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26-06-26
    •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 앞서 엄벌 촉구 집회 예정
      다음 달 7일 열릴 예정인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을 맞아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에 나섭니다.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다음 달 7일 광주고법 앞에서 친부모에게 학대 당하다 숨진 해든이를 추모하고,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이 되지 않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해든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24개월 미만 영유아 검진제도 의무화 입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헤어진 연인 스토킹·성폭행' 대학교수, 항소심도 실형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헤어진 연인의 집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50대 전직 대학교수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스토킹 행위를 '낭만'으로 포장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25
    • 광주·전남 곳곳 32강 진출 염원 응원전 펼쳐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염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에서는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붉은 옷을 맞춰 입은 시민들이 한데 모여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대 0으로 져 32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2026-06-25
    • 영광 염전 노동자 3명 인신매매 피해자 인정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한 노동자 3명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영광의 한 염전에서 일하며 폭행당하고,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50~60대 노동자 3명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최대 6개월간 월 78만 원 가량의 생계비와 의료비, 법률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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