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교육부, 광주·전남 3개 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전남 3개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어제(8일)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입니다.
      2026-06-09
    • 전교조 "김대중 당선자, 교원과의 소통 최우선 돼야"
      전교조가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자에게 교원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어제(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현장은 소외되고 있다며, 김대중 당선자에게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할 구조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통합의 외형을 가꾸기에 앞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무분별한 행정 업무를 덜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09
    • 시민단체 "굴 양식장 이주노동자 노동 착취 당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등은 어제(8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 근로자 3명이 새벽과 휴일에도 일했지만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절 근로자들이 일한 양식장 주인과 브로커 등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6-09
    • 광주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성명 잇따라
      6·3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논란인 가운데 광주 대학가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학생회는 잇따라 성명을 내고 행정 준비 부족으로 국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선관위가 무너진 신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내일(9일) 학생총회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8
    • 새벽 논 살피러 나섰던 70대 농수로 빠져 숨져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나섰던 70대 남성이 논길 옆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에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20여분 만에 농수로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0분쯤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오토바이를 몰고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로등이 없는 농로를 지나다 미처 수로를 보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6-06-08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 아침부터 무면허·만취 운전 20대, 시내버스 '쾅'
      무면허 상태로 만취 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15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상태였습니다. 이 남성은 무면허 상태였으며, 과거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오늘 선출될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
      2026-06-03
    • 6·3지방선거일 광주·전남 5~20mm 소나기
      6·3지방선거일인 오늘(3일) 광주·전남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와 여수 18도 등 17~19도, 낮 최고기온은 무안 28도, 광주 30도 등 26~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2026-06-03
    • "광주교육청, 무등록·미인가 교육 시설 즉각 고발해야"
      교육 시민단체가 광주교육청에 무등록·미인가 교육시설을 즉각 고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인가나 대안교육기관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 중인 무등록 교육시설이 광주에만 4곳이라며, 교육청이 즉각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4곳 중 1곳은 교육청조차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교육당국이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6-02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완료...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교육부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 통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이 출범하며 내년부터 통합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입학정원은 230여 명으로, 조선대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2
    • 부모 폭행 10대, 부모 선처 덕에 실형 면해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10대 청소년이 부모의 호소 덕분에 실형을 면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3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아버지가 이를 말리자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자인 부모가 선처를 간절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6-02
    • 올봄 광주·전남 평균기온, 역대 3번째로 높아
      올봄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이 역대 봄철 가운데 3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평균기온은 13.8도로 지난해보다 0.7도 올랐고, 평년보다도 1.2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봄철 기온 상승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범죄 저지르려다 범행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오늘(2일)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이 양이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하고, 이 양을 도우려던 17살 남학생을 살해하려던 혐의 등으로 장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초 장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장 씨가 스토킹하던 여성을 성폭행했을 때와 범행 수법이 일치하는 점 등을 바탕으로 장 씨의 혐의를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채원 양의 부모님은
      2026-06-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선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 시도하려다 살인…검찰, 강간살인 혐의 구속기소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장윤기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여고생을 강간할 생각으로 미행하다, 피해자가 격렬하게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초 장 씨는 자살을 결심한 뒤 우발적으로 이 양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여고생 살해 이틀 전 저지른 강
      2026-06-02
    • 고객 정보 흥신소에 판 배달플랫폼 외주상담사 구속 기소
      배달 플랫폼 이용자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판 고객센터 상담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1일) 배달플랫폼 상담 외주업체에서 상담사로 일하며 2,800여 건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고, 1,670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흥신소업자가 의뢰한 대상자의 정보를 확보해 주고 수천만 원을 받은 뒤 토박에 탕진했으며, A씨가 판 정보 일부는 스토킹 범죄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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