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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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통합 예산 '빈손'..."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절실"
      【 앵커멘트 】 정부 추경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이 전액 제외되면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안 그래도 뒷전이었던 교육 통합 예산은 더 뒤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육기관 회계와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 K-에듀파인입니다.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나이스(NEIS) 등 주요 교육 행정 시스템 역시 출범
      2026-04-24
    • 개교 50주년 동강대 "AI 특성화 전문대학 될 것"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AI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강대 이민숙 총장은 어제(23일)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성화 전문대학이라는 새 목표를 제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슈퍼 테크니션'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기술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영상을 복원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04-24
    • 김산 무안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김산 무안군수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23일) 무안군청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군청 회의실을 허가 없이 사용하고, 확성기 등을 이용해 이름을 연호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 군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연극계 미투' 극단 대표 항소심서 감형...연극계 반발
      연극계 후배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극단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극단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범행과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
      2026-04-23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 낸 중국인 구속 송치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페인트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을 낸 중국인 이주노동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토치를 사용해 페인트를 제거하다 불을 낸 혐의로 중국 국적 34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된 소방관 2명이 순직했으며, 경찰은 A씨에게 홀로 작업을 하게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아내 내연 의심남 흉기 살해 40대 징역 15년
      아내와 내연 관계를 의심하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의심하고,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지만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체포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4-23
    • 10여 년 지적장애인 노동 착취한 염전주 실형
      10여 년 동안 지적장애인 노동을 착취하고, 돈을 가로챈 염전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2014년부터 10여 년 동안 신안의 한 염전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에게 9,600만 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60대 염전주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스스로 피해를 인식하거나 호소한 장애인에게 재산상 이익을 편취해 왔다며, 범행 기간, 이익 규모 등을 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23
    •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오늘(22일)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혁신으로 광주 시민 소득을 높이고 호남도 잘 사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기본소득당을 광주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숙련노동자 고용전환 지원, 이익공유 제도 도입, 청년AI기본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22
    • "학교 빠지고 학원 수업...교육당국, 학원 감독해야"
      일부 학원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를 빠지고 학원에 오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자료를 내고 광주시 치평동의 한 학원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평일 5, 6교시 정규 수업을 빠지고 학원 수업을 듣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학교 운영을 방해하고, 공교육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즉시 지도, 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4-22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원효사 상인 10여 명 경찰 고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원효사 일대 상인들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민과 상인 등 10명이 이주 보상금을 받고도 퇴거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들을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퇴거 요청 공문을 보내는 등 계도 절차를 밟았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입장입니다.
      2026-04-22
    • 이정선·김해룡·고두갑 단일화...강숙영 독자 노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예비후보가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정한 뒤 공동정부 성격의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와 정책연대 토론회를 이어왔던 강숙영 예비후보는 단일화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22
    • 민주노총 "진주 집회서 조합원 숨져...국가폭력"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이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이라며 "경찰 투입과 강제 해산 전 과정에 대해 즉시 전면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차량이 집회 참가자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숨진 50대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지부 소속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20
    • 광주 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판
      6·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혜경, 김동호, 이영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된 광산을 5선거구에 후보자로 나선 김광란 전 광주시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을 해도, 권력자 곁에서 충성하고 선거에 기여하면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도록 밀어주는 현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26-04-20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경찰 원인 조사 막바지
      경찰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원인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합동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감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만간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17
    • 단일화 속도...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거전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교육 방향을 결정할 초대 교육감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들이 모두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후보 간 단일화 논의까지 속도를 내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정성홍, 장관호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달 안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이후 함께 정책 방향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장관호 /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
      2026-04-17
    • 광주퇴직교장단, 김대중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퇴직 교장 300여 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광주퇴직교장단 소속 314명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
      2026-04-17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 장관호·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광주·전남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공천위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교육 신뢰 회복과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천위는 조만간 장관호, 정성홍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6-04-16
    • 남평농협, 농업인 건강 점검 왕진버스 운행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남평농협이 왕진버스를 운영합니다. 남평농협은 어제(15일) 나주 남평초 체육관에 왕진버스를 세우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건강검진,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2026-04-16
    •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진상규명·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5일) 입장문을 내고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화재 현장 사고를 소방청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현장 진입 판단, 지휘 체계 등을 검토해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순직 후 이뤄지는 특진과 형식적 예우로는 반복되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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