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끼신 점 무엇이었습니까?
▲ 서영학 후보: 예비 경선, 본선 결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을 뵙고요. 많은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지역의 현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치열한 과정에서 제 스스로 성장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은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30년 동안 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저는 우리 여수 시민들의 눈높이가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판 의식도 상당하고요. 그리고 1998년 여수, 여천시·군, 삼여통합 이후에 내적 갈등이 아직 여전히 남아 있는 부분이 있고요. 뿌리 깊은 지역의 조직 정치의 문제도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신 이유와 함께 본선에서는 또 어떤 점을 강조해서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인지도 말씀해 주시죠.
▲ 서영학 후보: 일단 우리 여수 현실이 변화를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점에 있고요. 변화의 중심에 젊은 리더로서 제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많이 침체되고 있는 여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될 필요가 있고요. 지금 어리고 젊은 인재들이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지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우리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저는 구조를 깨고 지역의 활력이 넘치게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했던 지방행정에서 중앙행정 그리고 대통령실의 경험을 갖고 무한 경쟁 시대에 있는 지방자치 현실에서 많은 중앙의 자원들을 요소로 끌어올 수 있는 것들이 지금 시기에서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 선거에서 여수 시민들이 바라는 시장상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 서영학 후보: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여수가 많이 어려운 현실에 있습니다. 이 현실을 누가 잘 극복해 낼 수 있느냐, 문제 해결을 누가 할 수 있느냐. 문제의 진단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해결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고요. 이번 선거는 거기에 아마 포커스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본선에서는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와 맞서는 4파전 구도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경쟁 속에서 후보님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서영학 후보: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지 1년이 됐죠. 그리고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효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국정 운영, 대통령님의 국정과 그리고 또 하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있죠. 국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이렇게 연계되는 집권 여당의 힘을 요소로 많이 가져올 수 있는 그런 게 아무래도 다른 후보에 비해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예 이제 여수시의 현안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여수시가 통합특별시 동부권의 핵심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가 무엇이라고 보시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전이 있다면 그것도 말씀을 해 주시죠.
▲ 서영학 후보: 아무래도 지금 국가산단이 석유화학의 침체로 인해서 많이 어렵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지역을 떠나야 되는 상황이고요. 어려운 산단의 현실 속에서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있고 지역 경제 전체의 침체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많은 우려가 그 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이 부분은 우리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한다고 하죠. 20조 원의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이 산업 산단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자원들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느냐, 이 부분에 집중이 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요소가 수산 도시죠. 수산 도시인데 사실은 잡고 기르는 어업을 넘어서 가공과 물류, 첨단 물류, 그리고 식품 산업까지 연결할 수 있는 약간 6차 산업같이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에서는 해양 바이오나 해양 에너지 같은 산업과 연결되어야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국가 전략사업으로 산업으로도 추진할 수 있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원 배분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시장이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 석유화학 산업 침체에 관한 부분 여쭤보겠습니다. 이 산업이 침체되면서 어려움이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좀 미치고 있잖아요.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설명해 주시죠.
▲ 서영학 후보: 네 일단 국가적으로 산업 재해 전환을 추진하고 있죠. 그런데 이 국가 산단도 산업 전환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산업 전환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고, 손해를 입고. 이게 그대로 지역 경제의 침체로 연관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단기적으로 공공 일자리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 일자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여수시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많이 개입할 수 있도록 우리 여수시가 좀 나서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산업 전환 과정에서 최근에 전남도가 산업부에 소부장, 석유화학 중심의 소부장 특화단지를 신청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인근 도시. 여수 인근 도시 광양의 2차 전지라든지 그다음 고흥의 우주 항공. 사천의 방산 산업. 이 인근 도시의 주력 산업의 소재 부품 장비 사업들을 여수에서 특화단지를 통해서 추진함으로써 여수와 인근 도시의 협업, 그리고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과정들을 동시에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여수시의 또다른 현안으로 '여수 세계섬박람회' 개최가 있습니다. 개막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최근 들어서 이 준비 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좀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 서영학 후보: 우선 지난 국무회의 때 대통령께서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하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총리께서 두 번 방문하셨고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시민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없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죠. 실제 섬박람회라는 것은 토목 같은 기초 공사가 중심이 아니고, 그것은 이미 끝난 이후에 안에 내부 전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섬을 어떻게 보여주고 섬을 어떻게 이동할 것인지, 그다음에 사후에 이 박람회 사후에 어떻게 지속성을 갖고 갈 것인지가 아주 중요한데 지금 현재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토목의 기초 공사의 진척률이 약 8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특히나 이 진행 과정에 시기가 집중 호우가 있는 시기고요. 또 개막이 9월 5일인데 9월달에 또 태풍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는 기후에 대한 문제도 있고 또 간척지라서 안전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우리 시민들과 국가에서까지 중앙 정부에서까지 우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일단은 저는 시장이 되는 과정에 있는데 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저희 선대본에서 세계 섬박람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또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 낼 수 있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 행사의 경험이 있는 분들과 관련 전문가들을 모셔서, 이 지금 진행되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내용들을 갖고 지금 여수시 그리고 조직위원회 총리실에 전달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빠른 시간 내에 준비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좀 만들려고 하고요.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세계 섬박람회의 사후에 어떻게 지속성을 지속성을 확보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이게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거나 또 관광 차원에서 이 선박람회를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수의 섬 헌장, 세계 섬 헌장을 발표한다든지. 그리고 이 기후 환경의 전면에 있는 섬의 가치, 그리고 섬에 사시는 주민들에 대한 정주권, 이동권. 이런 전반에 대한 것들을 좀 정책적으로 또는 가치적인 선언적으로 만들어서 이 부분을 가지고 국제적인 포럼을 연다든지 하는 그런 정책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한때 엑스포를 계기로 도약했던 여수 관광 산업이 최근 정체됐다는 평도 좀 있습니다.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도 좀 방안 생각해 두고 계신가요?
▲ 서영학 후보: 네 지금 여수에서 체류 관광을 많이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가지 여수 해상 케이블카라든지 낭만 포차, 여수 밤바다, 이 몇 가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있는데요. 실제 예전에 비해서 방문객들이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숙박업소는 많이 늘어나고 또 인건비도 많이 올라가고,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체류를 늘리고 관련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좀 걷는 관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포인트만 찍고 가는 그런 관광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왔을 때 곳곳을 좀 걸어 다닐 수 있는. 걸어 다니면서 상점도 들르고, 카페도 들르고, 골목골목의 경치도 좀 느낄 수 있는 그런 도보 관광을 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수는 구국의 도시지 않습니까? 이순신의 도시이고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순신 트레일을 만들어서요. 지금 미국에선 짧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가지고도 보스턴에서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만들어서 연간 5만 명 이상이 보스턴을 걸어다닙니다. 그런데 여수는 그보다 훨씬 더 수백 년 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요. 이순신의 역사지를 걸어서 관광을 하는, 그런 걷는 관광과 역사를 융합하는 그런 '이순신 트레일'을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관광으로 방향과 정체성을 좀 만들어 가고 싶은데요. 지금 여수에 박물관을, 시립박물관을 짓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시립박물관에 이순신의 칼 한 자루가 있는 사교의 방을 만들어서, 이순신의 칼을 보러 여수를 오고자 하는 그런 많은 분들이 생길 수 있게 만들고. 또 하나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여수 갤러리 유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한 관광이 됐을 때, 많은 외지인들이 여수를 오고 싶어 하는 그런 유도로 작용할 수 있고. 또 이 문화예술이 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살아 있을 때,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이 세 가지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접근성 문제인데요. 지금 여수가 공항이 있고 항구가 있고 또 KTX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KTX 고속화를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고, 우리 공항에 국제선을 취항할 수 있도록 해서 세계인들이 찾는 여수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하나 있는데요. 지금 여수의 관광이 여수 동부권 그러니까 엑스포 부지. 그리고 종포라고 있습니다. 지금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있는 이 종포 해양공원. 그리고 이순신 광장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수 동부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관광을 여수 서부권까지. 서부권이라고 하면 이순신 장군께서 배를 만들었던 '선소' 위주의 관광 포인트. 그리고 화양면이 지금 관광 단지로 지정이 돼 있는데요. 이 화양면까지 연결되는, 그래서 여수 동북권에서 여수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관광 벨트를 추진해서 관광에 있어서도 지역 내에서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관광객 체류 시간이 실질적으로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영학 후보: 그렇죠. 여수 밤바다뿐만 아니라 밤하늘을 또 볼 수 있고, 밤에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라든지 정기적인 축제. 이런 것들을 정례화시켜서 그날 밤이라도 머무를 수 있는 그런 포인트, 그런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여수시 현안에 대한 의견 잘 들었고요. 이제 후보님의 공약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공약 중 하나로 '여수 시민 배당'을 제시하셨는데요. 주요 내용이 무엇이고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도 좀 설명해 주시죠.
▲ 서영학 후보: 시민 배당을 제가 이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발표한 바가 있는데 임기 내에 100만 원의 시민 배당을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단은 지금 여수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전남도가 13조 예산에서 그 이월액, 불용액이 한 1천억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7기 동안 여수 같은 경우는 7기에서 8기 넘어가는 사이, 이 사이에 약 3천억 원이 넘는 불용액과 이용 이월액이 있습니다. 일단은 행사성 예산. 그다음에 굳이 필요가 없는 관습적인 예산을 줄이고, 그래서 이 예산에서 일단 일부를 확보하고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대규모 공공개발 같은 사업에서 여수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서 이 개발이익을 정상적으로, 객관적으로 환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그래서 이런 재원들을 모아서 제가 시민 배당을 추진하려고 설계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기초단체장 선거인 만큼 생활 밀착형 정책에도 기대가 큰데요. 특히 어떤 부분에 우선순위를 두고서 추진을 할 계획이실까요?
▲ 서영학 후보: 인구 유출에 대해서 24년~25년 여수시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일단 1차적으로 떠나는 사람 그리고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1차적인 것은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뭐가 필요하냐고 여쭤봤을 때 의료를 말씀하십니다. 지금 여수에 병원들이 많지 않고요. 특히 상급 병원이 없습니다. 지금 전남의 대학병원 논의에 있어서도 여수는 제외될 수밖에 없는 상태이고요. 그리고 민간의 상급 병원을 유치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립재활원 남부분원을 여수 유치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여수에 산단이 있고 산단에 많은 노동자들이 있는데 특히 석유화학 중심의 산단에서는 화상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화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 처치할 수 있는 병원이 아주 부족합니다. 그래서 현재 부산으로 가거나 서울로 즉시 가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4분의 1이 65세 이상인 우리 고령화돼 있는 여수 인구 구조를 봤을 때, 재활병원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응급화상대응센터를 포함한 국립재활원 남부분원을 여수 유치하는 것을 첫 번째 생각하고 있고. 이 부분은 작년 12월달에 제가 보건복지부 1차관을 만나고 와서 내용적으로 얘기를 한 바가 이미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여수가 지금 바다의 도시지 않습니까? 해양 도시고 서울에 가면 경찰병원이 있습니다. 국립경찰병원을 물론 경찰과 경찰 가족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국립 해양경찰청은 아직 병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립 해양 경찰 병원을 국가로 하여금 신설하게 하고 그것을 여수로 유치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2024년도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당시 해양경찰청 청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고, 특히 여수는 목포와 부산의 중심. 이 남해안의 중심에 있는 도시로서 전체 남해안 쪽에 있는 바다의 해상 의료 사고에 대응할 수 있고요. 여수가 또 섬이 365개가 있는데 섬 지역의 주민들까지 포함해서 바다에 특화된 이런 의료 대응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구체적인 공약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서영학 후보: 시민 여러분 저는 여수시청 동장, 과장으로 시작해서 중앙부처 10년 이상. 그리고 대통령실 3년을 거치고 여수로 내려왔습니다. 이 동네 행정의 디테일함과 국정 운영의 큰 틀을 모두 경험한 저 서영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여수의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젊은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 서영학 후보: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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