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6,6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2.03p(1.41%) 하락한 6,598.8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5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출발해 한때 6,75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서 4거래일 만에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4월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 1,861억 원, 기관이 2,836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조 4,5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가 모두 하락하는 등 업종 대다수가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0.54%, 노조 파업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2.43%, 삼성전자우선주도 3.18% 하락했습니다.
3일 연속 상승세를 탔던 현대차는 4.50% 하락했고, 기아도 사흘 만에 3.25% 큰 폭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27.91p(2.29%) 하락한 1,192.35로 장을 마쳤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대만, 홍콩 증시가 모두 1%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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