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퇴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경기지사 후보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인천), 박수현(충남), 민형배(전남광주), 전재수(부산), 김상욱(울산), 위성곤(제주), 이원택(전북) 의원 등 총 8명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정원오, 대구 김부겸, 강원 우상호, 경남 김경수 등 전직 단체장 및 중량급 인사들과 함께 16개 광역단체장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현직 의원들의 대거 사퇴로 인해 제주 서귀포시와 인천 계양구갑 등 해당 지역구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돼 선거 판세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직 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배수의 진을 친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성이 국민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의원직을 사퇴한 후보들은 내일(30일)부터 예비후보로 등록 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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