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이탈...대체 선수 영입 착수

    작성 : 2026-04-28 17:58:59
    ▲KIA 해롤드 카스트로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를 대신할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KIA는 28일 "카스트로가 6주 진단을 받았다"라며 "현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지난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3루수 김도영이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로 송구했고, 이를 잡으려던 카스트로가 다리를 크게 찢으며 무리가 갔습니다.

    불편함을 느낀 카스트로는 곧바로 교체됐으며,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카스트로는 23경기에 나서 타율 0.250 2홈런 16타점 OPS 0.700 등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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