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심각한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광주를 떠난 19세부터 34세 청년 인구 유출률이 무려 2.5%에 이른다. 이는 그다음으로 많은 대구시의 1.2%에 비하여 2배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청년 유출의 근본 원인으로는 일자리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백 부원장은 "광주 청년들이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다른 시도로 떠난 것이라고 본다"고 분석하며, 지역 산업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제의 본질을 분명히 하며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저하, 산업 정책 모든 문제의 근원이 청년 유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첨단 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습니다.
백 부원장은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유치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스타트업과 청년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서 우리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청년 중심 경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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