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주당 후보 5명 추가 확정...지금까지 17명 확정

    작성 : 2026-04-16 08:17:43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과 담양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후보가 정해진 전남지역 기초단체는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여수와 장성, 화순, 무안, 완도 등 5곳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5곳의 결선 투표에서 순천시는 손훈모, 담양군 박종원, 장흥군은 김성, 구례군에서는 장길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구례 김순호 군수는 현역 전남 기초단체장으로는 두 번째 민주당 경선 탈락자가 됐습니다.

    영광군은 장세일 예비후보가 공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다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곳의 본경선 결과는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결선 진출자 2명만 가려졌습니다.

    4인 경선이 치러진 무안군에서는 김산· 나광국, 3인 경선이 진행된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지영배 예비후보가 양자 대결이 펼쳐지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설 확정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수와 장성, 화순은 부정 선거 의혹으로 경선이 중단돼 추후 일정을 다시 잡을 계획입니다.

    본선보다 더 치열한 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은 이제 5곳만 남게 됐습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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